[focus] 한화L&C 칸스톤, 201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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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한화L&C 칸스톤, 201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 월간 WINDOOR
  • 승인 2012.05.0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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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칸스톤, 201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대한민국 명품 인테리어시장 이끌어 갈 것’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 www.hlcc.co.kr)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12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인테리어마감재 부문에서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 ‘칸스톤(KhanStone)’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선정된 한화L&C 칸스톤은 천연소재에 첨단기술을 더한 차세대 신소재로 광택 및 표면강도, 내오염성이 우수할 뿐 아니라 기존 천연석 및 대리석과 비교할 때 월등한 품질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사용해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다. 여기에 첨단기술을 더해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 했으며,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세균이 번식할 수 없고 음식물 등에도 얼룩이 생기지 않아 위생적인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칸스톤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나 고급빌라 등에서 주방 상판의 자재로 이미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주택 구매층의 주요 관심사가 ‘고급스러움’과 ‘친환경’, ‘디자인’으로 정착되면서 칸스톤은 이러한 부분을 충족해 주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화L&C 김창범 대표이사는 “이번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은 한화L&C칸스톤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인정 받은 것으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 관련 관계사 고객들에게는 칸스톤 브랜드가 ‘명품’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인조대리석과 천연석의 기존 인테리어 마감재 시장에서 프리미엄 인테리어 마감재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여 대한민국 명품 인테리어시장을 선도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게 됐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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