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 ‘TITAN’ 어닝시스템 ‘시장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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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 ‘TITAN’ 어닝시스템 ‘시장공략 박차’
  • 차차웅
  • 승인 2024.05.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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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품질과 디자인
사진제공: 대양
사진제공: 대양

 

대양의 아웃도어 어닝시스템 브랜드 ‘TITAN’이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ITAN’은 파고라어닝(PGA16), 루버어닝(LUV23), 짚스크린(TZ20), 박스어닝(SBX30), 접이식어닝(TNK100)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체 첨단 실험실을 통해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개발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철저한 샘플 테스트로 품질 측면의 강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양이 차양제품 자동화설비 브랜드 ‘MACCO’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TITAN’의 장점으로 부각된다. 어닝 분야 자동화 생산 시스템에 대한 뛰어난 기술력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고품질의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췄다.

‘TITAN’의 여러 제품군 중 파고라어닝(PGA16)은 다면적 또는 대형 제작으로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설계와 원단으로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하며, LED 등 각종 옵션을 접목해 차양 기능과 여타 기능을 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짚스크린(TZ20)은 내구성과 실용성을 겸한 외부용 수직블라인드 제품이다. 파고라어닝(PGA16)과 결합 가능하며, 프라이빗한 공간 분위기를 창출하는 데 제격이라는 평가다. 지퍼의 내구성과 뛰어난 접합 기술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대양 관계자는 올해 2월 개최된 독일 ‘R+T 2024’에 참가한 대부분의 한국업체가 내부 차양 제품으로 출품한 데 반해, 대양은 ‘TITAN’ 어닝을 출품해 유일하게 한국 외부차양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TITAN’은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을 구현, 국내외 고객들의 만족도를 지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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