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LG하우시스 Z:IN, 업계 최초 이동형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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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LG하우시스 Z:IN, 업계 최초 이동형 매장 오픈
  • 월간 WINDOOR
  • 승인 2012.04.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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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0년 에프터서비스 제공 ‘품질 보증제’
LG하우시스 Z:IN, 업계 최초 이동형 매장 오픈

 

 

 

 

 

 

 

 

 

 

 

 

 

 

 

국내 최대 건축자재 브랜드 LG하우시스 Z:IN이 지난달 7일 업계 최초로 이동형 매장을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Z:IN의 창호 전문 매장 ‘지인 윈도우플러스(Z:IN Window Plus)’ 목동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테잎커팅식, 매장 투어 등으로 전개되었다. 


이번에 오픈한 ‘지인 윈도우플러스’의 이동형 매장은 윙버스 형태로 제작되어,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기존 윈도우플러스 매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 될 예정이다.
또한 차량 내부에 설치된 알루미늄창/ PVC창/ 유리존 등의 제품과 관련 영상을 통해 지인 창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간단한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최장 10년 품질 보증제’를 실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최장 10년 동안 철저한 에프터서비스를 제공해 상대적으로 교체 시기가 긴 창호 제품을 오래도록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Z:IN만의 차별화된 품질 보증 서비스는 ‘윈도우플러스’를 통해 제품 구입과 시공을 한 고객에게만 제공된다”며 “해당 고객은 Z:IN의 홈페이지(www.z-in.com)를 통해 제품등록만 하면 제품과 항목에 따라 최대 10년간 제품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인 윈도우플러스, 확대 방침
한편 ‘지인 윈도우플러스’는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창호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의 고민을 반영해 매장 내 전문교육을 받은 창호컨설턴트를 배치, 고객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LG하우시스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감독 하에 시공을 실시해 품질하자로 인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했으며, 시공 납기를 단축시킨 원데이(1-day)시공 기법 등을 도입해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특히 평소 창호구매에 어려움을 가졌던 고객들을 위해 전시, 상담, 견적, 시공, A/S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직접 창호를 보고, 느끼며 판단하고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매장을 200개까지 확대해 언제 어디에서라도 창호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동형 매장의 확대로 고객들이 좀 더 손쉽게 윈도우플러스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LG하우시스 Z:IN  080-005-4000 / www.z-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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