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오늘의집 배송’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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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오늘의집 배송’ 서비스 론칭
  • 월간 WINDOOR
  • 승인 2021.08.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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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익일부터 최대 14일 이내 지정일 배송·설치
사진제공: 오늘의집
사진제공: 오늘의집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올인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오늘의집 배송’을 시작한다.
오늘의집 배송은 오늘의집에서 구매한 가구 상품을 고객이 희망하는 지정일에 전문 설치 기사가 배송
및 설치하는 서비스다. 주문 후 최대 14일 이내에 원하는 배송일을 선택하면 해당 스케줄에 맞춰 배송이 진행된다. 신청자에 한해 오후 2시까지 주문 및 결제가 완료되면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오늘 주문, 내일 도착’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오늘의집은 이천에 약 1만평의 가구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했으며 가구 배송 및 설치에 특화된 물류시스템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객들이 갖고 있는 배송 전반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오늘의집 배송은 100% 무료 배송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설치비나 사다리차 비용, 양중비 등이 부과되지 않아 추가 비용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또한, 배송 전일 오늘의집 안심 기사가 방문 시간 안내 연락을 진행해 배송 당일 갑작스러운 방문 안내로 인한 불편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버킷플레이스 이승재 대표는 “고객들이 오늘의집 콘텐츠 및 커머스 서비스에서 얻은 만족감을 배송 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오늘의집 배송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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