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예림임업, 전속모델 최수종과 함께한 화보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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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예림임업, 전속모델 최수종과 함께한 화보촬영 현장 공개
  • 월간 WINDOOR
  • 승인 2014.08.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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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임업, 전속모델 최수종과 함께한 화보촬영 현장 공개
소비자 위한 다양한 제품개발 노력 담아냈다

 

실내건축자재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지난달 3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자사의 전속모델인 배우 최수종과의 화보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로 5년째에 접어든 최수종과 예림의 호흡을 자랑하듯 촬영이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촬영하는 내내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  
예림 관계자는 “언제나 소비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다양한 예림의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으로 화보 촬영 준비에서부터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며 “작은 소품을 시작으로 고가의 의자까지 준비하는 철두철미함을 보여 더욱 다양하고 개성있는 최수종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촬영장에서 기존의 밝은 컨셉과 더불어 에코 프렌들리의 편안한 컨셉,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컨셉 등을 소화하며 그에 맞는 포즈들을 훌륭하게 선보인 최수종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오랜 시간 계속된 촬영에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분위기를 띄우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촬영 스텝들 역시 힘든 기색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예림 관계자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예림과 꾸준한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국민배우의 입지를 지키고 있는 최수종의 포부가 엿보여 더욱 의미 있는 촬영이 되었다”며 “제품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이 고급스러운 제품에 대해 친근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림은 최근 인천 남동구 소재 부지 3만4000㎡, 건평 7만2700㎡ 규모의 구 보루네오 공장을 매입하며 보다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종합 인테리어 건자재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초 열린  ‘2014 서울국제건축박람회’를 시작으로 ‘2014 경향하우징페어’, ‘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 등에 적극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펼친 바 있다.
해외시장에 대한 집중 공략도 병행하고 있는 예림은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 12회 인도네시아 빌딩 테크놀로지 엑스포’에도 참가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기간 내내 예림의 부스에는 뛰어난 기능은 물론 고급 소재와 입체적인 디자인까지 겸비해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방화도어는 물론, 큰 문 안에 어린이용 작은 문을 달아 어린이를 위한 파격적인 디자인 도입이 돋보이는 키즈 도어, 독일 샤트데코의 디자인과 헤펠레 도어 손잡이를 적용한 유로피안 스타일의 벨로체 도어, 도어 내부에 허니콤을 충진해 강화된 단열성으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공명을 줄여 소음 차단의 효과까지 겸비한 ABS도어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아울러 스크래치에 강한 고강도 HPM 표면과 높은 열전도율을 자랑하는 고품격 예림 마루,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한 고품질 원목 자재, 최고급 필름의 예림 아르떼 월도 ‘실내건축자재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예림의 정신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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