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새로운 개방감을 더하는 엠페오(MFEO)의 전동형 시스템 퍼걸러 ‘아레스(ARES)’가 차양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엠페오는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자동화 루프 시스템을 적용해 열린 아웃도어 공간을 디자인하는 회사로, 사람과 공간, 그리고 공간과 환경의 관계를 고민하며, 기본에 충실한 아름답고 견고한 디자인과 정밀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아레스(ARES)는 열린 공간의 흐름을 만드는 전동형 퍼걸러로, 탁 트인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자동화 루프 시스템이 적용되어 가장 이상적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
자동화 루프 시스템 적용 ‘탁 트인 하늘을 감상하다’
아레스(ARES)는 공간에 새로운 개방감을 더하는 자동화 루프 시스템이 적용된 전동형 시스템 퍼걸러다. 글로벌 브랜드 SOMFY의 프랑스 감성과 기술력이 담긴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리모컨과 앱, 벽면 스위치로 손쉬운 제어가 가능한 퍼걸러 루프는 최대 80%까지 개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언제든 탁 트인 하늘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부드럽고 유연한 구동방식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 제공
아레스(ARES)는 다양한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으로 사용자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목재, 석재, 미디어글라스 등 다양한 소재와 맞춤형 가구로 세상에 하나뿐인 공간을 만들어준다. 또한, 측면에 픽스창, 폴딩도어, 글라스 슬라이딩 도어, 스크린도어, 자동문, 루버, 커튼 등 다양한 옵션으로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현한다. 아울러, 블랙, 화이트,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3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며, 표면 무광처리로 깔끔한 질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밝기 조절이 가능한 LED 라인 조명으로 인테리어 요소를 더해, 더욱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엠페오 관계자는 “아레스(ARES)는 주거, 상업, 공용공간의 서로 다른 분위기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유동적인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독자적인 기술로 최상의 제품 제공
아레스(ARES)의 강점은 자동화 루프 시스템과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엠페오는 빗물 배수 시스템 및 방수 설계, 차양 및 환기 설계, 전기 설계 등 독자적인 기술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해당 기술들은 특허 등록되어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또한, 6000mm 이상의 제품은 보조 기둥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보조 기둥의 위치도 유동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듈화 시공 역시 가능하다.
야외 휴식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러한 제품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실제 엠페오는 차양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국 총 21개소에 퍼걸러를 설치했고,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하는 주거공간의 정원이나 테라스,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상업공간의 야외 좌석으로 설치되거나, 이웃과 함께하는 국내 아파트 단지의 공용공간 휴게시설물로 설치되어 야외 휴식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엠페오 관계자는 “엠페오는 사람과 환경을 연결하는 확장된 공간의 개념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자동화 루프 시스템이 적용된 퍼걸러부터 아웃도어 가구와 바닥재까지 야외 공간에서 필요한 모든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