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체, 시스템 이중창 ‘TF-282H’ 냉방비 절감 효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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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시스템 이중창 ‘TF-282H’ 냉방비 절감 효과 눈길
  • 월간 WINDOOR
  • 승인 2018.09.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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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시스템 이중창 ‘TF-282H’ 냉방비 절감 효과 눈길

넓은 시야에 우수한 단열성까지 갖춰

 

무더위 속 냉방비 이슈가 고조되면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인테리어 자재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선보이고 있는 시스템 이중창 ‘TF-282H’이 업계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 제품은 내측에는 슬라이딩 창호를 적용하는 한편, 외부에는 시스템 창호를 적용해 단열성, 수밀성, 기밀성 등 창호의 5대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창호의 우수한 단열성으로 외부의 열기를 차단하고 슬라이딩 창의 넓은 시야로 전망까지 확보, 약점은 서로 보완하고 장점은 더욱 강화했다는 평. 특히, 단열성과 기밀성에서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 1등급 기준을 충족시키는 등 에너지 절약형의 효율 높은 제품임을 인증받았다. 

또한, 슬라이딩 단창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차음성도 보완했다. 소음을 약 48 데시벨(dB) 가량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어 고속도로 및 한강 주변 차량도로, 공항 등 소음 발생이 많은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창을 위, 아래로 나눈 입면분할창을 도입했으며, 하부 창은 열리지 않는 고정(Fix)타입으로 발코니 난간대가 필요 없어 넓은 시야도 확보했다. 아울러 프레임에는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조망권을 더욱 확대했다.

윈체 관계자는 “오래된 창호의 경우 냉기를 새어나가게 해 냉방비 폭탄의 주범이 되기 때문에 에너지를 절약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창호는 큰 관심사 중 하나”라며 “윈체의 시스템 이중창 ‘TF-282H’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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