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IN] 예림, 경향하우징페어 메인 후원사의 여운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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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예림, 경향하우징페어 메인 후원사의 여운을 느끼다
  • 월간 WINDOOR
  • 승인 2014.04.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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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신제품 전시, 부대행사 개최 호응 ‘GOOD’
예림, 경향하우징페어
메인 후원사의 여운을 느끼다

 

지난 2월 국내 최대 규모 건축자재 전시회인 ‘2014 경향하우징페어(이하 경향하우징페어)’에 메인 후원사로 참가한 예림이 다양한 신제품을 동반한 대형 부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예림은 최수종 팬 사인회, ‘제 3회 예림가족 초청행사’ 등 부대행사도 병행 개최해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다. 그 여운을 느끼며 예림의 전시부스를 되돌아보자.

 

도어의 새로운 생각 ‘굿 디자인 도어’
경향하우징페어에서 화제가 된 예림의 사용자 중심 제품개발 노력은 각종 수상을 통해 증명된다. 예림은 ‘2012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도어 업계 최초로 굿 디자인을 수상했으며, ‘2013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아 2년 연속 굿디자인 수상이라는 영광을 누렸다. 2013 굿 디자인 수상 제품인 사운드 도어(수노오)와  LED도어 중 LED도어는 2013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까지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예림의 위상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 도어
예림이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처음 출시한 키즈 도어는 큰문 안에 작은 문을 달아 어린이 전용 문으로 사용가능한 디자인을 도입한 제품이다. 작은 문의 소재는 친환경 플라스틱이며, 가볍고 튼튼해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습기에 강하고 뒤틀림의 우려가 없는 뛰어난 내구성도 갖춰,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면서도 안전을 충분히 배려한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능성 새시 ‘자연창’
지난 2012년에 론칭한 ‘자연창’ 또한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디자인 뿐 아니라 우수한 기능성까지 갖춘 ‘자연창’은 일반 새시와는 차별화 된 제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는다.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사용자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다는 점이다. 또한 대형 단창, 이중창, 발코니 창호, 해안창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 점도 강점으로 부각되었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예림이 관람객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역시 즐거움을 더했다는 평이다. 자사 광고 모델인 최수종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열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한편, 경향하우징페어 기간 내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메인 후원사에 걸 맞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호평도 이끌어냈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제 3회 예림가족 초청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로 주목받았다.


예림 관계자는 “‘2014 경향하우징페어’ 메인 후원사로 참가하며, 그에 걸맞은 부스 제작과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2013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디자인 도어와 다양한 신제품 도어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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