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인, 업계 유일 창호 단행본 '창호총람 vol.3' 발간
산업계 동향 및 유망 업체 정보 등 볼거리 가득
월간 WINDOOR(본지)와 월간 THE LIVING을 발행하고 있는 한국지인(대표 안규명)이 지난 5월 창호 산업 관련 단행본 '창호총람 vol.3'을 발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창호총람은 국내 창호 관련 최신 아이템과 유명․유망업체의 정보를 한권의 책으로 엮은 업계 유일의 창호 전문 서적으로, 그동안 건축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창호 트렌드와 참신한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지니스의 장을 제시하며 그 인지도를 쌓아 왔다.
특히, vol.1과 vol.2 발간의 노하우를 투영해 이번에 발간한 ‘창호총람 vol.3’은 PVC·알루미늄 창호, 커튼월, 실내도어 및 문틀, 현관문, 창호용 하드웨어, 창호용 부자재, 단열재, 창호용 기계 등 국내 창과 문 관련 최신자재를 소개하고, 업체들의 최근 동향을 상세하게 담아내 호평 받는다.
아울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차양 산업을 겨냥해, 블라인드, 어닝, 루버, EVB 등 다양한 차양재와 관련 업체의 정보도 최초로 다수 수록해 정보의 가치를 더했다.
또한, 업계의 분야별 현황과 정보, 창호 전문가들의 전문지식과 냉철한 시선이 더해져 완성된 심도 깊은 기사, 과거와 현재, 미래의 전반적인 시장을 돌아보고 내다볼 수 있는 통계자료 등 유용한 정보와 볼거리로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이다.
한국지인 안규명 대표는 “그동안 월간 WINDOOR와 창호총람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창호총람 vol.3’의 소중한 정보와 자료가 업계 여러분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월간 WINDOOR는 짧지 않은 세월동안 창호 산업계 대표 전문 언론으로써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관련 업체들의 살아있는 소식, 신개념·신제품 개발 현장, 각종 제도 변화의 길목 구석구석을 취재하며 최고의 창호 전문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