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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복지사업 확대로 기업이미지 제고
몰딩도어 업체 예다지(대표 최옥철)가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강화시키며 선행을 펼치고 있어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예다지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 시설을 비롯 각종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복지사업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10여개소의 장애인, 노인 시설 및 복지관에 기부 활동을 펼쳤으며 이와 관련 지난해 10월 15일 서민주택마련에 꿈 ‘MBC 집드림’ 같은 공헌 프로그램에도 후원 사업체로 참여한바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재능유비쿼터스고등학교 인테리어 디자인과 2학년 2명, 팔탄면사무소 추천 남양고등학교 1학년 2명에게 후원되었으며, 예다지 직원 자녀 4명(부평고등학교, 성안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시흥은행 고등학교)에게도 지급되었다.
예다지 최옥철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새생명찾기운동 기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 2006년 ‘새얼문화재단 기부’, ‘대한적십자사 기부’, 2007년 ‘새얼문화재단 기부’, ‘남동장애인복지관 기부’, 2008년 ‘인천부흥고등학교 장학금 지급’, 2009년 ‘새터민 후원’, 2011년 ‘자원봉사 인하대 학생 장례식 조의금 전달’, ‘재능유비쿼터스고등학교 장학금 지급’, ‘남양고등학교 장학금 지급’ 등 수많은 복지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예다지 관계자는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기업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며 회사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참여도 높여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