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품과 독보적 기술력 전달해
KCC가 지난해 11월 24일 문화일보 그랑프리에서 기업PR광고 ‘보이지 않는 큰 기술 비누방울편’으로 인쇄광고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KCC 기업PR광고 ’보이지 않는 큰 기술- 비누방울’편은 소비자가 알고 있던 ‘건축자재기업’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정밀 화학기업’으로의 기업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의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KCC의 다양한 제품을 표현함과 동시에 정밀화학분야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대표성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달하고자 한 광고이다.
KCC 광고 담당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KCC가 정밀화학 분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신소재 기업으로서, 소비자 생활 곳곳에 자리한 다양한 제품들의 첨단 소재를 개발하는 미래지향적 기업으로 각인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월간 WINDO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