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화기업 문화 조성 호평
한솔홈데코가 지난달 용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에서 사원 자녀를 대상으로 ‘2011년 한솔 가족 어린이 하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한솔 가족 어린이 하계 캠프’는 한솔홈데코가 하계 휴가 및 여름 방학을 맞이한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와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36가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동안 실시되었으며, 자녀들의 공동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들이 넘치는 역동적인 조직, 개개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고, 가족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보람된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사원 가족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복리후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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