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꼼짝마, 에너지
시너지로 만드는 에너지 플랜. KCC 창호
■ KCC창호, 3Top Energy System으로의 진화하다
KCC창호의 캠페인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며 시장에 깊은 인지도를 남겼다. 창호는 창틀, 유리, 실란트로 이루어졌음을 알리며 3가지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곳이라며 자신있게 전달했다. 이후 소비자는 창호는 보기에만 괜찮으면 되는 벽지와 같은 인테리어가 아니라, 오랜 시간 내 가족을 보호하는 건축물 시스템의 일부로 인지하여 품질을 꼼꼼히 따져보기 시작했다. 즉 디자인에서 기술력으로 창호를 고르는 선택 기준을 바꾸어 버린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누적된 KCC창호의 3 Top System을 ‘어떻게 발전적으로 해석할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이다. 창호, 유리, 실란트로 구성되었고 직접 생산까지 하는 ‘3 Top System’이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창호 3 Top 패키지의 완벽한 시너지를 통해 실현할 수 있는 빈틈없는 에너지 관리가 아닐까? 대부분 창을 통해 빠져 나가는 실내의 따뜻한 열 에너지를 3 Top System으로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친환경 이슈에 앞장서 KCC 창호는 단열기능의 로이유리 사용, 온도자동조절장치가 있는 창호, 태양광 에너지로 전력 생산하는 BIPV 시스템 창호, 슈퍼 고단열 창호 등 에너지 효율의 우수성을 높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들 제품을 통해 KCC창호는 소비자에게 에너지를 지키고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집안의 에너지 플래너가 되어줄 수 있는 것이다.
■ KCC창호의 기술의 끝은 어디인가? ‘시너지로 만든 에너지 플랜’
이렇게 KCC창호는 지금까지의 KCC 광고와는 다른, 개성 있고 재미있는 분위기로 완성되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세가지 요소의 완벽함으로 3 Top Energy System으로까지 진화한 KCC 창호의 뛰어난 기술력. 하나만 무너져도 에너지가 사라지지만 그 에너지를 세가지 요소의 완벽한 시너지로 빈틈없이 지켜내고 있음을 자부심 있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창호를 고를 때 또 다른 선택 기준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3 Top Energy System 인가 아닌가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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