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 Focus] 스위스의 단열간봉 SWISSPACER 스위스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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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 Focus] 스위스의 단열간봉 SWISSPACER 스위스페이서
  • 월간 WINDOOR
  • 승인 2010.11.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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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단열간봉
SWISSPACER  스위스페이서

 

 

 

 

 

국내 창호 시장은 창호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와 맞물려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기능성 소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복층유리를 기반으로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으며 단열간봉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선진국 창호 시장에서 검증을 거친 후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단열간봉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는데, 이중에서 스위스의 스위스페이서도 국내 창호시장에 일정 기반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는 한국하니소가 수입 한국마그네슘이 공급하는 형태를 갖고 있다. 스위스페이서는 강화플라스틱스 제품의 단열간봉이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알루미늄 스페이서를 사용한 복층유리보다 결로발생률을 크게 감소시키고 뛰어난 단열효과를 가져온다.
특징으로는 단열 개선으로 인한 에너지 절약효과를 가지며, 결로현상방지로 인한 쾌적한 실내공간을 연출한다. 또한 다양한 색상으로 복층유리와 새시의 연결된 디자인이 좋다. 여기에 100% 재활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용도는 빌딩의 외창, 아파트와 일반주택의 창, 기차와 선박 그리고 항공기의 창 등에 사용한다. 또한 매장의 냉동, 보온기기 투시부에 사용된다. 즉 온도나 습도 조절이 필요한 곳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상품성능, 색상 및 품종, 열 전달 계수> --> 월간 글라스 12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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