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신개념 인테리어 도어 ‘이건라움’ 출시
무빙월, 슬라이딩 도어등 공간 활용성 우수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산업(www.eagon.com, 대표 이춘만)은 ‘컨버터블 하우징’에 맞춘 신개념 인테리어 도어 ‘이건라움(EAGON RAUM)’을 출시했다. 주거공간에 다기능?복합?혼용의 개념을 도입한 ‘컨버터블 하우징(Convertible Housing)’은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주거문화 트렌드이다.
‘컨버터블 하우징’은 무빙 월(Moving Wall)이나 슬라이딩 도어(Sliding Door) 등을 설치해 간단히 조작함으로써, 주택 공간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건라움은 공간과 공간을 분리하는 인테리어 도어 기능에서, 빌트-인 클로젯(Built-in Closet), 워크-인 클로젯(Walk-in Closet) 등 가구 기능과 무빙월(Moving Wall)을 통한 공간의 통합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거실을 독립된 공간으로 분리 활용하고 싶다면 무빙 월(Moving wall), 자유로운 공간 확장을 원한다면 신개념 월시스템 런너 스윙(Runner swing) 등 ‘이건라움’은 공간 테마에 따라 개성 있고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컬러 유리, 목재,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로 마감할 수 있어 공간 분위기에 맞는 조화로운 인테리어 디자인과 다양한 마감연출이 가능하다.
고급 하드웨어를 적용하여 슬라이딩 도어의 하자 요인인 처짐이 없으며 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나고 부드러운 구동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신축건물은 물론 기존 주택에도 간단한 시공으로 설치할 수 있어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032.760.0743 / www.eag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