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KCC 분할 창호, 탁 트인 조망이 집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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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KCC 분할 창호, 탁 트인 조망이 집 안으로
  • 월간 WINDOOR
  • 승인 2010.06.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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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분할 창호, 탁 트인 조망이 집 안으로
수려한 미관은 기본, 기밀?수밀 성능이 장점

 

KCC는 창호시장에서 단창 및 이중창의 분할창호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와 현장별 상황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CC 분할창호는 슬림한 중간바를 적용하여 조망성을 극대화하고, 미서기 방충망 기본형을 적용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특장점으로 인해 탁 트인 전망으로 조망성을 극대화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분할 창호의 제품별 특색으로는, 분할단창 뉴프라임과 분할이중창248은 과학적인 프로파일 설계로 뛰어난 기밀?수밀 성능이 장점이며, 분할이중창250은 내풍압 성능 및 미관의 개선을 동시에 이루어냈다. 또한 분할이중창260은 최고급 시리즈로 내부 래핑 부위를 대폭 확대하여 외관이 미려하고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하여 개폐성이 뛰어나다.
또한 전용 핸들 적용으로 차별화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독일식 고급 L/S 시스템을 적용하여 한 차원 높은 성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분할이중창 260 L/S는 최고급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명품 창호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 건축에 있어서 ‘창’의 기능과 의미는 과거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다. 단순히 채광과 환기를 담당하는 기능적인 측면을 뛰어 넘어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외부와의 음차단 효과, 환경 조건을 시각적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심미적 효과까지 중요하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나날이 고층화 하고 있는 주거공간의 변화 양상에 발맞추어 구조적인 기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되었다.
채광 및 조망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대형 유리를 적용하면서도 구조적인 안정성 및 환기 등의 기능성까지 부여되며 날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시스템 창호. 최근에는 날로 고층화 및 고급화 하는 주거 공간의 추세에 맞추어 ‘분할창호’가 새로운 창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분할식 창호란 하부의 접합유리가 난간대 역할을 대체하여 넓은 조망을 확보할 수 있고, 커튼월 스타일로 자유로운 입면분할이 가능하여 건물 외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어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창호를 일컫는다.
외부 난간대를 없애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면서도 중간바와 창 짝에 삽입한 보강재와 하부의 접합 안전유리 때문에 안전성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미서기 개폐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내측부위 마감캡을 적용해 미려한 인테리어를 구현하면서 자유로운 입면분할을 통해 고급스러운 건물 외관을 연출한다. 또한 열전도도가 낮은 U?PVC 재질과 다격실 구조의 프로파일을 적용하여 최고의 단열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저수 공간이 넓은 계단식 레일구조와 수밀턱을 창틀설계에 반영해 강한 비바람의 해안 고층건물에서도 빗물 걱정이 없는 것이 큰 장점이다.
창호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말미암아 단순히 ‘생각’으로만 그쳐왔던 모든 것들이 가능해진 시대가 도래했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색감까지 연출이 가능해져 건축물에 미려한 외관을 결정짓는 데 창호가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KCC는 국내 유일의 3Top system으로 다양한 컬러와 재질을 적용한 혁신적인 스타일로 집과 창호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3Top system이란 창틀, 유리, 실란트 등 창호의 모든 부분에 KCC의 자체기술을 적용하여 창호 전체의 단열성, 수밀성, 방음성을 최대화시키는 창호 제작 시스템이다.
부단한 연구 개발로 다양한 모델을 개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KCC. 이제 KCC는 ‘분할 창호’를 앞세워 또 한번 창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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