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Z:IN ASA외부칼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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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Z:IN ASA외부칼라창
  • 월간 WINDOOR
  • 승인 2010.05.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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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Z:IN ASA외부칼라창

창호 외부 입면 다양화 시대

 


아파트 외관 디자인이 다양화되면서 천편일률적이던 PVC창호 외부 흰색 프레임에 대해서도 변화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창호 외부 칼라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LG하우시스 Z:IN창호의 ASA외부칼라창호(ASA: Acrylonitrile Styrene Acryate))에 대한 니즈도 늘어났다. 최근 수도권 지역 고급 아파트 현장에서 20,000세대 이상 적용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Z:IN창호의 ASA창호는 브랜드 아파트, 주상복합 등 고급 건물의 외관 디자인에 어울리는 칼라로 건물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다. 기본색상으로 그레이, 다크브라운, 다크블루 등 5가지 칼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형 특판현장의 경우 건설사에서 원하는 칼라로 맞춤 제작도 가능해 원하는 외관 디자인에 맞게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특허출원된 표면의 엠보처리로 나무질감을 극대화해 고급스러운 건축물 입면디자인의 연출이 가능해 졌다.
ASA창호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와 개보수에 주로 적용된다. 아파트 저층부를 중후한 색상의 석재로 마무리하는 익스테리어 트렌드에 흰색 창호 프레임 대신 석재마감과 어울리는 칼라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각세대별로 이루어지는 아파트 개보수에 있어서도 기존 창호 칼라와 비슷한 다크브라운 칼라의 ASA창호가 인기가 높은 편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존의 Sheet 랩핑방식이나 도장 방식보다 내후성이 뛰어난 장점과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해진 것도 ASA창호 적용이 늘어난 이유라 할 수 있다. 도장 방식이 프로파일을 압출 후 페인트 등으로 도장하는 방법인데 반하여, ASA창호는 특수원료를 프로파일 압출 시 동시에 공동압출하여 생산하는 방식이라 물성이 도장방식에 비해 우수하다. 특히 ASA창호는 신장률와 저온충격강도가 도장제품보다 뛰어나 겨울철 외부 충격에 의한 제품 파손의 우려가 없고, 내열성도 뛰어나 여름철 고온에 의한 변형이나 변색 우려도 적다. 내스크레치성도 도장제품 대비 ASA창호가 우수하기 때문에 자재 운반이나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있다.
LG하우시스 Z:IN창호 이성호 부장은 “이제 소비자들은 기능성 뿐만 아니라 건물 외관디자인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 외부칼라 방식의 창호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강화되고 품질이 우수하며 외부 칼라시트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ASA창호가 앞으로 더욱 많은 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080-005-4000 / www.z-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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