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번 엔지니어링 수출기업 자리매김 교두보 확보
케이엔월덱스는 지난 6월 25일, 회의실에서 신세기흥업유한공사의 서부전(徐富田) 대표이사와 ‘브랜드 Agent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계약을 통해 중국과 대만 등 극동지역에서 양측의 더욱 큰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수주협력 및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금번 ‘브랜드 Agent 계약’으로 타이충타워 이후 또다시 대만에 진출하여, 태양광사업 및 커튼월사업을 발전시킴으로써 ‘글로벌 엔지니어링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또 하나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월간 WINDO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