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장패널, 미국·중국·일본 국제특허 획득
삼우이엠씨 클립단열패널 개발

 

 

건축용 내외장재 전문생산업체 삼우이엠씨(대표 정규수)는 첨단 건축용 외장재인 “클립단열판넬”을 개발하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중이다.
“클립단열판넬”은 연교차(동,하절기)및 일교차(밤,낮)에 따라 급변하는 건물의 외부 온도 변화에 따른 수축팽창(Expansion) 현상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기능을 갖춤으로써 건축물의 미관을 향상시키며 또한 기존 패널대비 단열 성능을 37%이상 향상시킨 독자기술이다. 또 최신의 무인 자동화 생산설비를 사용하여 생산하므로 써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건축물의 외장재인 “클립단열판넬”은 외장판넬에 별도로 제작된 클립을 탄성을 이용하여 손쉽게 고정 할 수 있도록 특수디자인 되었다. 내부철물 구조체 사이에 열전도를 차단하는 단열소재를 취부하여 열전도 저항 값을 높이고 결로 발생의 원인을 제거하였다. 클립 고정방법의 특성을 이용하여 열변형(Expansion)을 흡수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외장판넬의 변형을 최소화시킴으로서 건축물의 외관을 미려하게 유지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미국, 중국에서 특허를 획득하여 세계시장에서 검증받았으며 싱가폴에도 특허를 출원하여 미주 및 아시아 건축시장 개척에 한 걸음 바짝 다가서게 되었다.
이는 앞으로 건축시장의 최대 관심인 친환경과 신.재생에너지 임을 볼때 에너지절약형 건축자재 기술인 “클립단열판넬”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기술이며 현재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할 때에도 소비자에게 최선의 선택을 유도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