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도아(주) ‘UL 인증 획득’
수출시장 개척 발판 마련
엘리트도아(대표 최창종)는 국내최초로 목재방화문 건설교통부고시 제 2005-23호 인증 취득과 일반 목재문의 KS 등록업체로서 이번에 세계의 인증마크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미국보험협회 안전시험소)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엘리트도아는 자체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과시하며, 수입 방화문의 국내 대체 및 수출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극동아시아 지역의 미군 발주공사를 주관하는 미공병단(FED: Far East District)산하발주처의 공사와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에 엘리트도아가 국내기업으로 목재방화문 전문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용산, 동두천, 및 의정부의 미군부대가 이전하는 평택 기지는 현 150만평에서 430만평으로 늘어나 분당의 70% 크기의 신도시급 규모로 형성된다. 여기서 발주될 병원과, 극장,학교, 골프장, 주택단지 등의 다양한 건설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공사는 2013년까지 진행될 총 17조원 규모의 주한미군기지 재배치 공사이며, 엘리트도아는 기술력을 총 동원하여 이 공사에 참여하여 목재방화문 공사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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