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복층유리 이맥스클럽 (e-MAX Club)’ 신규 회원사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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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복층유리 이맥스클럽 (e-MAX Club)’ 신규 회원사 조인식
  • 월간 WINDOOR
  • 승인 2008.10.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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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복층유리 이맥스클럽 (e-MAX Club)’ 신규 회원사 조인식

8개 업체 신규 회원사로 등록

 

KCC는 지난 8월 28일 KCC본사에서 ‘복층유리 이맥스클럽(E-MAX CLUB)’ 신규 회원사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조인식에서 8개 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등록함으로써 ‘복층유리 이맥스클럽(E-MAX CLUB)’은 총 33개 회원사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에 가입한 신규 회원사로는 (주)강산창호, (주)대성티앤피, 대영유리산업, (주)선우, (주)성원유리, 하나유리기업(주), (주)한동윈시스코, (주)한양복층유리 등 이다. ‘복층유리 이맥스클럽(E-MAX CLUB)’은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미래의 복층유리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취지로 출범하게 된 복층유리 가공 네트워크이다.

그동안 ‘복층유리 이맥스클럽(E-MAX CLUB)’은 국내 판유리 시장에서 복층유리의 브랜드화를 통해 기능성유리 시장을 확대하고, 저급 수입유리의 유통을 차단함으로써 국내 복층유리 시장을 한층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새롭게 가입한 회원사들도 엄격한 품질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업체들로서, 지금까지 ‘복층유리 이맥스클럽(E-MAX CLUB)’이 이루어낸 성과 이상의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 복층유리 이맥스클럽(E-MAX CLUB)은 고부가가치 제품인 기능성유리 판촉 강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확대 및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의 복층유리 보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라며, “본사는 이맥스클럽이 최고의 복층유리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조인식 행사는 모든 회원사들이 ‘복층유리 이맥스클럽(E-MAX CLUB)’의 운영 및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맥스클럽 발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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