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 창호 새 CF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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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창호 새 CF 방영
  • 월간 WINDOOR
  • 승인 2008.10.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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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 창호 새 CF 방영

찬 바람과 황사속 에서 안락함 유지하는 기술력 강조

 

 

 

 

 

 

 

 

 

 

9월 1일부터 새롭게 방송된 Z:IN 창호 CF는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Z:IN 창호의 기술력을 한 눈에 보여준다. 러시아의 차가운 바람과 중국의 거센 황사 속에서도 집 안을 조용하고 안락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기술이 알고 보면 Z:IN 창호만의 가치라는 것을 CF를 통해 강조한다.

Z:IN 창호는 뛰어난 기능성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국내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하는 1등 창호다. 하지만 Z:IN 창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에서도 1등 창호가 되길 꿈꾼다. 우리나라 창호업체 대부분이 내수용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수출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Z:IN 창호는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제품을 수출, 세계에서 프리미엄 창호로 인정받고 있다.

CF 내용처럼 Z:IN 창호는 러시아와 중국에 진출해 있는 국내 유일의 창호이다. 2002년 중국 텐진에 공장을 지은 이후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고기능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중국인들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디자인과 성능이 우수한 프리미엄 창호를 선보여 중국 내 외자 창호업체 중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05년에는 혹독한 추위 때문에 세계적인 창호 브랜드조차도 진출을 망설이는 러시아에 지사를 세우고 러시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했다. 이중, 삼중으로 공기유입을 막아 단열 성능을 극대화시킨 PVC 창호로 현지 언론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유럽 창호업체에서 할 수 없었던 창호 가시공 품질까지 직접 관리하며 창호에 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Z:IN 창호로 러시아에서의 매출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번 CF는 이같은 Z:IN 창호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주기 위해 러시아, 중국, 호주를 넘나드는 촬영으로 이루어졌다. 베이징 올림픽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테러방지를 위해 베이징 시내 촬영이 금지되어 촬영에 애를 먹었을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공간을 찾기 위해 시드니의 부촌을 일일이 찾아 다니는 노력까지 필요했다. 덕분에 중국과 러시아가 반한 Z:IN 창호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세계가 반한 아름다운 기술, 알고보면 Z:IN입니다’ 이번 CF로 Z:IN 창호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들 것 같다. (080-0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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