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선워드, 친환경·안전 건자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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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선워드, 친환경·안전 건자재 ‘눈길’
  • 월간 WINDOOR
  • 승인 2017.12.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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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워드, 친환경·안전 건자재 ‘눈길’

안전방충망, 크린바이오세라믹 등 호평 이어져

 

친환경 건축자재업체 ‘선워드’가 삶의 질을 높여주는 친환경·안전 건자재를 적극 유통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선워드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크린바이오세라믹, 도어클로저, 안전방충망 등 고기능성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달 15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한국건축산업대전’ 행사에 단독 후원을 진행했을 만큼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선워드가 유통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는 ‘크린바이오세라믹’이다. 페인트처럼 벽면에 바르는 이 제품은 천연옥, 음이온석, 게르마늄, 광촉매, 천연광물질을 주원료로 배합하고 가공한 무기광물질로서,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는 시멘트 콘크리트에 도포하면 시멘트 라돈과 독성을 차단하고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감소시켜 실내공기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기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방사, 인체에 이로운 기능성을 보이고, 항균·항곰팡이 효과까지 갖추고 있어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선워드 도어클로저(Door Closer)’도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실내에너지 절약과 손끼임 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미닫이문(슬라이딩 도어)에 설치되어 오픈된 문을 자동으로 닫아주는 역할을 한다. 공압 피스톤 스프링 방식으로 전원이 전혀 들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며, 도어의 상태(레일 및 롤러)에 따라 10만~30만회의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단순한 방식(와이어, 줄)의 제품과는 달리 피스톤 에어장치와 스프링 방식을 합해 STOP&SLOW 기능(문이 1/3지점에서 멈추고 천천히 닫히는 방식)을 구현, 손끼임 방지 장치로써의 기능도 충실히 수행한다. 또한 공기압력을 줄이고 늘려 문이 닫히는 속도의 조절이 가능하며, 설치가 간단하다는 점 역시 이 제품의 큰 장점이다.

현재 선워드 도어클로저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교, 병원, 가정, 오피스시설, 부스, 산업시설, 상업시설, 초대형선박 등 다양한 공간의 미닫이문에 설치되고 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워드가 선보이고 있는 안전방충망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선워드의 안전방충망은 안전·보안기능에 특화된 프리미엄 방충망이다. 특수 코팅 스테인리스 망으로 제작되었을 뿐더러 1000kg의 하중을 견디는 특허 기술력이 적용되어 강한 충격에도 분리·파손되지 않으며, 외부침입을 알려주는 윈도우캅,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방범창 기능과 추락방지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또한 완벽한 틈새차단으로 미세해충을 차단하며, 녹이 발생하지 않고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청결성 역시 이 제품의 특징이다.

이외에도 선워드는 LG하우시스의 PF보드, 실크벽지, 숨타일 등 뛰어난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건자재를 시장에 유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만을 취급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선워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생활공간을 보다 행복하고 윤택하게 만들 것”이라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더욱 많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선워드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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