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is] 하이코리아 ‘HK 벽체 배수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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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is] 하이코리아 ‘HK 벽체 배수판’ 이목 집중
  • 월간 WINDOOR
  • 승인 2013.10.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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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리아 ‘HK 벽체 배수판’ 이목 집중

평탄치 않은 벽체에도 시공 가능해 지하구조물에 인기

 

하이코리아가 지하구조물의 침투수 및 결로현상 처리를 위해 개발한 첨단 건축자재 ‘HK 벽체 배수판’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제품은 수평도 제어기능을 갖는 지하 구조물용 내벽체로써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모양의 무늬배치로 입체화했음은 물론 색상도 고루 갖추고 있어 미관상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 물세척이 가능하고, 시공성이 뛰어나 공기가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시공과 관리를 중요시 하는 사용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낸다.

이 제품은 특히, 저수조, 기계실, 높은 벽 등 평탄성이 좋지 않은 벽에 시공이 용이한 점이 부각된다. 완전 조립식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외부의 피스가 노출되지 않아 품질의 완성도가 높다는 특징도 눈길을 끈다.

아울러 각각 공간의 특성에 따른 시공방법도 주목할 만하다. 공간이 부족한 장소에 주로 적용되는 ‘HK50’의 경우 소수의 칼브럭을 사용해 시공시 화약총의 충격으로부터 방수층의 파손을 방지하며, 연결고리 고정대, 바, 패널의 조립형인 ‘HK70’은 벽면의 크랙으로 인한 벌어짐과 온도변화에 의한 벽면과 자재의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벽면이 고르지 못한 층이 진 벽, 슬러리 벽, 블록 벽, 층고가 높고 긴 벽에 시공이 용이한 ‘HK구조물’은 칼브럭 또는 못 사용하지 않는 구조물 고정 방식으로 설치되어 만족도가 높다.

하이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이미지를 통한 자유로운 표현도 가능하며, 별도의 마감이 필요가 없다”며 “시공과 설치가 간편해 경제적이고 하자 보수가 용이하다는 점은 ‘HK 벽체 배수판’이 인기를 얻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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