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is] 히타치 코키, 12V PEAK 리튬이온 충전공구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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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is] 히타치 코키, 12V PEAK 리튬이온 충전공구 시리즈 출시
  • 월간 WINDOOR
  • 승인 2011.02.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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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코키, 12V PEAK 리튬이온 충전공구 시리즈 출시

10.8V의 배터리로 12V의 파워를 내는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세계적인 전동공구 기업 히타치 코키(한국수입원 ㈜툴원, 대표이사 김성훈)가 10.8V로 12V의 파워를 내는 12V PEAK 리튬이온 충전공구 1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리튬이온 충전 드라이버 드릴, 임팩트 드라이버, 잔디깎기, 컷쏘 등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12V PEAK 리튬이온 충전공구 시리즈 12종이다.

특히 히타치 코키 리튬이온 드라이버 드릴 DS10DFL의 경우 지난달 전국 딜러망을 통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이미 판매율 100%를 달성하며 무선 드라이버 드릴 시장에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히타치 코키의 12V PEAK 리튬이온 충전공구는 ▲12V의 파워를 내는 10.8V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업계 최다 베어툴 호환성 ▲뛰어난 디자인 밸런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10.8V 리튬이온 충전공구 출시 등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미 제품력으로 인정받는 히타치 코키 제품의 강점은 무엇보다 차별화된 기술에서 나온다 할 수 있다. 특히 전동공구 브랜드 중 유일하게 자체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원천기술을 지니고 있는 히타치 코키만의 다중보호회로 기술은 배터리의 안전성과 긴 수명을 보장한다. 게다가 10.8V 배터리 하나로 12종류의 공구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배터리 추가구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히타치 코키 리튬이온 배터리 12V PEAK 기술이란 10.8V의 제품으로 12V의 힘을 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충 후 사용시간에 따라 평균 전압이 점점 하락하는데 타사의 10.8V 배터리의 경우 초기 무부하 전압이 10.8V에서 시작해 점점 하락하는데 반해 히타치 코키는 최대 12.4V, 평균 10.8V 이상의 전압을 유지한다.

또한, 10.8V의 동일 전압에서 1.5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한 것은 히타치 코키가 처음이다.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판매하는 1.3Ah 사양의 10.8V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배터리 2개를 사용할 경우 약 30% 이상 긴 수명과 파워를 자랑한다.

히타치 코키의 12V PEAK 리튬이온 충전공구는 전국 히타치 코키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히타치 코키 공식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hitachik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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