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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에도 성능 뛰어나 호평
고성능 산업용 전동공구 전문기업 디월트(DEWALT)가 혁신적인 10.8V 리튬이온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 된 10.8V 드릴드라이버(DCD710S2), 임팩트드라이버(DCF815S2), 스크류드라이버(DCF610S2)는 매우 가볍고 컴팩트하여 작업자의 손에 밀착되는 인체공학적인 핸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제품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고 빠른 작업속도 뿐만 아니라, 공구 자체의 높은 효율로 인하여 사용시간도 향상되었다는 평이다. 또 스크류드라이버의 경우 배터리 1회 충전에 63mm 길이의 드라이월스크류 200개까지 고정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 임팩트드라이버와 스크류드라이버의 경우 비트를 장착 시 척을 당길 필요 없이 한손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쉽게 장착이 된다는 점, LED조명 3개는 그림자 없는 밝은 시야를 제공하여, 어두운 작업환경에서도 더욱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디월트 관계자는 “금번 10.8V 신제품군은 더욱 더 가볍고 컴팩트한 전동공구를 찾는 소비자의 요구 및 기대치에 가장 근접한 이상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용 전동공구 전문브랜드 ‘디월트’는 1923년 설립된 이래로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으로 전 세계에 걸쳐 전문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정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996년 디월트 한국지사가 설립되어, 한국 사용자들의 작업환경과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문의: 디월트 한국지사 070-7782-8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