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is] 한국쓰리엠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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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is] 한국쓰리엠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 시판
  • 월간 WINDOOR
  • 승인 2010.11.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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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만 막아도 열손실 30% 이상 감소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 시판

 

 

 

 

올 겨울 유례없는 한파가 닥친다는 소식과 함께 아침·저녁으로 높은 기온 차에 난방시설 점검과 월동준비를 서두르는 요즘, 한국쓰리엠이 외풍을 차단해 실내 온도를 지켜주는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창문이나 현관의 틈만 잘 막아도 열 손실률이 30%이상 감소되어 난방비를 14%나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문풍지로 대표되는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은 알뜰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월동 준비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은 쓰리엠 고유의 스카치TM 양면 테이프를 사용함으로써 접착력이 뛰어나 외풍 차단 기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시공이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떼어낼 때도 자국이 남지 않아 미관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도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더불어,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은 주부 혼자서도 손쉽게 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법이 간단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는 점에서 효율적으로 난방비를 절약해 주는 실속형 제품이다. 게다가 문풍지를 설치하면 문과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외부 소음이나 먼지를 막아주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알뜰 소비자뿐 아니라 환경문제에 관심이 높은 에코족(eco-族)도 스카치TM 에너지 절약상품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여겨진다. 창문을 통한 열 손실률을 줄이는 것은 난방 에너지의 사용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낮추어 환경을 지키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는 에너지 관리공단의 ‘그린 에너지 패밀리’ 캠페인이 저탄소 생활수칙으로 제안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린 에너지 패밀리 캠페인’은 문풍지와 외풍차단 비닐로 창틀과 문틈을 막는 것을 포함하여 내복 착용으로 체감온도를 3℃ 높이고, 카펫과 담요로 방바닥을 보온해 열기를 보존하는 세 가지의 겨울철 에너지 절약 습관을 추천하고 있다.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은 출입문, 창문 등의 틈새를 막아주는 문풍지, 베란다, 창문 등에 설치하여 이중창문 효과로 단열작용을 하는 외풍 차단 특수비닐, 현관문 아래 부분의 틈새를 막아 외풍을 차단해 주는 출입문 틈막이,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발생하는 결로수를 흡수해 곰팡이 오염을 방지하는 물먹는 항균 테이프 등 20가지의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어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스카치TM 에너지 절약 제품은 전국의 할인점이나 대형마트, 철물점, 문구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080.033.4114 / www.3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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