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친환경 외장재 바로(BARRO) 출시
건물에 입체감 부여함 동시에 썬스크린 역할
이번 출시한 ‘바로(BARRO)’는 기존에 출시한 제품보다 디자인과 기술면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건물에 입체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태양을 통과 하면서도 썬 스크린 역할을 할 수 있어 현대적인 세련미가 돋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색감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강하여 시공 후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또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외장재 ‘바로(BARRO)’는 혜종건업이 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외장재로, 대리석이나 알루미늄, 나무를 이용한 외장재와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흙을 구워 만든 친환경 건축자재이다.
외장재 전문기업인 아게톤(ArGeTon)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819년 설립하여 190년간 독일을 포함한 세계 건축자재 시장에서 외장재 부분 세계 1위의 매출을 자랑하는 최고의 외장재 브랜드이다.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의 유럽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장재인 바닥재 외에도 외장재 사업에서는 독일 아게톤사와 제휴해 활발한 영업을 펼쳐가고 있다.
(02.548.2419 /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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