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is] 동방노보펌 국내 방화문 시장을 평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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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is] 동방노보펌 국내 방화문 시장을 평정하라
  • 월간 WINDOOR
  • 승인 2010.07.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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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충격 강한 유리방화문, 스토퍼 기능을 탑재한 장애인방화문
국내 방화문 시장을 평정하라

 

동방노보펌(주)는 1957년 철재 방화문 업체로 시작해 스테인리스 창호, 잡철물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2000년에는 독일의 Novoferm GmbH사와 합작을 통해 국내의 입지를 다졌다.
동방노보펌(주)은 캐나다 정부에서 발급하는 UL(유엘)인증 받아 방화문 업계에서의 기술을 외국에서도 인증을 받게 되었다. 

동사에서는 여러 종류의 방화문을 생산 및 납품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제품은 동방제니스(유리 방화문)와 동방 엘도어(장애인 도어)이다.

 

 

 

 

유리방화문
유리방화문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강화유리의 강도에 2~3배 강한 내충격 강도의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시야가 확보되어 대피에 용의하다. 또한 1시간 이상 고온의 화재에서 견딜 수 있어 안전성도 함께 갖추고 있다.

 

 

 

장애인방화문
장애인방화문은 종전의 스윙도어와 슬라이딩 도어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최소한의 공간을 사용하여 휄체어의 통행을 편리하게 한 제품이다. 작동방식은 휄체어를 탄 사람이 문에 접근해 레버핸들을 앞으로 당겨 열면 스토퍼(Stopper) 기능으로 문이 열린 채 고정된다. 이후 휄체어가 지나간 뒤 문을 가볍게 당기면 자동으로 닫힌다. 퇴실 할 경우는 반대로 진행하면 된다.
이 제품은 수동개패 후 자동닫힘이 가장 큰 특징이고 장애용 화장실, 병실용 화장실, 실버타운 출입용 도어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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