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 LG하우시스 안전하고 편리한 알루미늄 이중창 K-Window 출시
상태바
[feel so Goods] LG하우시스 안전하고 편리한 알루미늄 이중창 K-Window 출시
  • 월간 WINDOOR
  • 승인 2010.07.14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하우시스 안전하고 편리한
알루미늄 이중창 J-Window 출시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 액세서리 적용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집안의 열을 지키는 단열성능과, 단순한 외부의 침입 및 어느 정도의 소음을 막아주는 창호의 기능은 이제 기본적인 성능이 되었다. 이제는 창의 사용자들이 창을 통하여 좀더 편안하고 아름답고 안심할 수 있는 창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런 관점에서 LG하우시스 AL사업담당에서는알루미늄 이중창 ‘J-Window’를 새롭게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J-Window’의 기획에 앞서 철저하고 면밀한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창의 특성과 기능을 먼저 파악했다. 고객은 창의 기본적인 성능에 대해선 이미 만족하고 있으며, 이제는 디자인, 편의성, 안전 및 방범성능 등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 같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제품이 고급스럽고, 열기 편하며, 안전하고, 특히 잘 잠겨서 안심할 수 있는 창, 바로 LG하우시스의 ‘J-Window’다.

 

 


알루미늄 이중창 ‘J-Window’는 고층 아파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중 PA단열구조와 누수방지, 경제적인 구조성능 확보를 통해 발코니 확장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편의, 안전, 방범성이 강화된 액세서리와 하드웨어가 곳곳에 적용되었다. 어시스트 오픈 핸들은 초기 개폐력을 향상시켰으며, LS Gear Absorber 완충장치로 사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부분개폐가능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환기 및 방범을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평상시에는 창호의 완전 개폐가 가능하며, 중간 스토퍼 기능을 작동할 경우 부분 개폐가 가능해 추락방지 및 방범성을 유지한 채 환기를 할 수 있다.


‘J-Window’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난간대 없이 사용이 가능한 구조성능과 입면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창의 중간을 가로지르는 트랜섬바(가로바)가 기존 분할창보다 슬림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더욱더 넓은 뷰를 확보할 수 있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의 특징인 다양한 컬러, 고급스러운 마감처리, 슬림한 창틀 디자인까지 갖춰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헤어라인 데코와 크롬 에지, 부드러운 느낌의 마운트 등 액세서리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LG하우시스가 직접 개발한 고급화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LG하우시스의 경우 전문적인 디자인연구소와 협업을 통하여 고객의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디자인을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였다. 이 중에서 더욱더 빛나는 하드웨어는 LG하우시스 독자 기술로 개발한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잠금장치, 일명 컨실드(Concealed) 크리센트이다. 이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방범성까지도 한층 강화한 신개념의 잠금 장치이다. (080-005-4000 / www.z-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