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유리, 품질 및 가공성 뛰어나 수요 증가
가디안社 로이유리 ‘Neutral 70’공급

 

 

 

 

건축 및 인테리어용 유리 수입 업체인 태원유리(대표 남종현)는 최근 가디안사 로이(Low-e)유리 ‘Neutral 70’을 수입 공급하기 시작했다.
가디안의 신제품 로이(Low-e)유리 ‘Neutral 70’은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을 위한 뛰어난 내구성과 편리한 가공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열 효율성이 뛰어나며 색상이 미려한 강점을 갖고 있다.
태원유리 남종현 대표는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스주입 복층유리 및 로이유리 등의 고기능성 유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기능성 유리인 가디안의 신제품 로이(Low-e)유리 ‘Neutral 70’은 소프트코팅과 하드코팅 제품의 장점을 겸비, 실 수요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기능성 유리 시장에서 차별화를 갖고 있는 가디안의 로이(Low-e)유리 ‘Neutral 70’은 다양한 강점을 갖고 있다.
우선 기존 소프트 로이유리 대비 가공성이 좋으며 매우 뛰어난 기계적, 화학적 내구성을 자랑한다.
특히 품질의 우수성으로 가공 작업에서 에지면 제거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며, 강화 및 비강화면 구분이 불필요한 장점을 갖고 있다. 보관기간은 1년이며 강화 후 보존기간도 1개월이다. 또한 가디안의 품질보증으로 가공심사가 필요치 않다.
이와 함께 하드 로이유리 대비 뛰어난 기능과 미적 색감을 보유한다. 낮은 반사율과 얼보임이 적고, 뛰어난 열 효율성(난방)과 태양 복사열 차단(냉방) 기능이 좋다. 두께는 5mm와 6mm 2가지로 각각의 규격은 1830×3210mm, 2134×3210mm, 2440×3210mm 3가지다. 특히 고객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소규모의 물량과 절단 판매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031.791.9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