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한화L&C,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위한 'LS이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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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Goods]한화L&C,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위한 'LS이중창'
  • 월간 WINDOOR
  • 승인 2010.04.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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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위한 'LS이중창'

 

 

 

 

그 동안 지적되던 발코니창의 단점을 보완,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제공한다. 기밀 조직 구조로 내·외부 창짝 사이에 형성된 약 100mm의 공기층은 외부의 소음을 비롯해 더위와 추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벽, 바닥, 창문 등 건자재의 열량 통과 정도를 의미하는 열관류율을 정부 기준 1.8수준 보다 크게 낮은 0.6(W/㎡K)까지 낮춰, 단열성을 높였다.
기온이 낮을 때 벽과 천장 등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내·외부 창 모두에 고강도 창짝을 사용해 ‘매미’급 태풍에도 끄덕없이 견딜 수 있도록 안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 밖에도 일반 배수구조가 아닌, 계단식 배수 구조를 적용해 빗물이나 비바람이 쉽게 실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설계됐다.
특히 ‘LS이중창’은 전체적으로 목(木)창호를 연상시켜 차별화된 실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창틀 측면과 하부에 나무무늬 커버를 이용해 자연미를 강조해 미려한 외관을 보여준다. 설계 초기단계부터 자외선 노출에 의해 색이 변하는 황변현상을 고려해 색 바램이 없도록 했다.

한화L&C 담당자는 “최근 공간을 넓게 이용하기 위해 아파트 발코니 확장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단열이나 안전성의 문제 때문에 고민만 하는 상황이다. ‘LS이중창’은 그 동안 발코니창의 단점들을 보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리고 앞으로 한화L&C는 창호 부분에도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에너지 ‘그린홈 주택’시장을 겨냥한 에너지 세이빙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L&C는 고객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창호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뛰어난 품질, 체계적인 A/S로 건자재 업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화L&C는 명창, 스페셜, 뉴스페셜, 스카이 등 일반 창 외에도 시스템 창 다윈 등 용도와 쓰임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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