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 KCC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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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Goods] KCC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48
  • 월간 WINDOOR
  • 승인 2010.02.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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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단열성능은 물론 시원한 시야 확보
KCC 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48

 

 

 

KCC ‘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48’은 기존 기능성 발코니창호인 ‘프라임 이중창 248’ 제품 대비, 성능 및 기능, 디자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고품격 프리미엄 발코니 창호다. KCC ‘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48’은 기존 ‘프라임 이중창 248’ 제품을 상·하부로 분할하는 중간바 및 하부에 접합유리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중간바에 고강도 보강재를 적용하여 충분한 내풍압성을 확보하였으며, 외측 하부 fix(고정)창 적용 시 37mm 유리 적용이 가능토록 하여 기존제품 대비 우수한 단열성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법규 개정에 따라 발코니 난간대를 접합유리로 대체하여 입주자들에게 개방감을 부여하고 외관 차별화를 꾀할 수 있어 발코니창호 시장 내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발코니 확장 추세에 힘입어 기존 발코니 전용창에서 프리미엄급으로의 고급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 분석하고, 이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기능성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난간대가 없는 분할식 창호는 하부에는 접합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무엇보다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2009년 KCC가 한국사용품질지수에서 1위를 수상한 점은 의미가 있다. 2010년에도 분할식 창호가 대세를 이룰 것이기 때문에 창호 품질관리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국산 스테인리스 방충망의 대명사 신일금망
중국산 저가 공세에 맞서는 토종 브랜드

스테인리스·방충망 전문 제조업체인 신일금망은 100여대의 기계를 통해 와이어를 직접 뽑는 우수기업이다. 각종 스테인리스의 공업용 특수망을 전문적으로 생산함으로 LG 하우시스를 비롯해 주공아파트 그리고 국내 여러 창호 브랜드에 스테인리스 방충망을 공급하고 있다.
기존 알루미늄 재질의 방충망은 부식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신일금망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하고 도장을 입힘으로써 이런 단점을 해결했다.
신일금망이 제조하는 종류는 스테인리스 방충망(18x0.23, 22X0.18, 24X0.18)을 비롯해, 산업용 스텐망, 필터, 여과용 망 등 산업 전반에 필요한 망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제품의 청결도를 위해 초음파 세척 설비와 고객의 요구사이즈에 맞게 절단하는 스리팅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스테인리스 방충망 비롯해 방범망, 공업용특수망, 용접망 등이며 치수와 폭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주문제작도 하고 있다.
2003년 분체코팅망 생산시스템 장치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해 세계최초로 분체코팅 방충망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등에 수출하고 있다. .
방충망 제조에 필요한 스테인리스 와이어 신선설비 일체를 갖추고 지속적인 자체 기술개발 및 생산공정 합리화를 통해 제품을 적시에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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