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에스윈, 품질, 기능 그리고 디자인을 갖춘 DH-1000
창호용 핸들 이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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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용 하드웨어 전문 제작업체인 디에스윈은 지난 몇 년간 R&D 투자를 꾸준히 하여 독자적인 부설연구소와 서울 상암동에 있던 디자인 미디어 센터를 통합하여 연구조직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됨으로써 품질과 기능, 디자인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핸들(DH-100)을 출시하게 되었다.
(주)디에스윈의 DH-1000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늘고 긴 디자인의 일률적인 막대 형태에서 벗어나 선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표현했다.
DH-1000은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친근하면서도 미의 개념을 정확히 포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핸들로 인해 지극히 자연적이고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색상은 메탈실버, 샴페인골드 등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다양하다. 디에스윈은 현재 전주 본사에 부설연구소를 운영해 감으로써 연구조직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으며 현재 출시 예정중인 핸들(DH-4000)은 국내외 보급형 핸들로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소비자의 욕구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지금껏 수입에 의존하던 하드웨어 부품을 국산화시키는 데 일환으로 창호 하드웨어와 자동차부품 전문제조 및 방산업체인 (주)동양정공과 지난 9월에 납품 계약을 체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함께 도모해가며 하드웨어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토대로 창호시장의 신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오토락 핸들 및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부문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063.212.3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