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LG하우시스, 도어 제품 보강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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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so Goods]LG하우시스, 도어 제품 보강 시장공략
  • 월간 WINDOOR
  • 승인 2009.05.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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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스시, 도어 제품 보강 시장공략

기존제품 라인업 통해 고객만족 강화

 

 

 

엘지하우시스가 2009 도어 신제품을 발표했다. 무늬목 도어를 비롯해 디럭스도어, 인테리어도어 등으로 기존 제품 리뉴얼 및 신규 제품군 라인업으로 고객만족 및 경쟁력을 키웠다.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
‘디럭스 도어(Deluxe door)G2’

아파트 등 실내도어는 물론 오피스나 호텔, 레지던스 등 상업용 도어까지 폭 넓은 활용이 가능하며 Z:IN door(지:인 도어)고유의 플라스틱 소재로 내수성 및 사용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워 모티브, 나무껍질, 전통 문양 등 다양한 문양의 표현이 가능하다.

실내공간까지 생각한 디자인 맞춤형 도어
‘뉴 인테리어 도어(New Interior door)’
주거공간에도 감각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기존 획일화된 도어 디자인을 탈피해 알루미늄, 패브릭, 가죽 등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믹스매치가 특징이다.

 

원목과 하이테크의 아름다운 만남
‘딥 도어(Deep door)’
원목의 질감과 패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인테리어 도어이다. 특히 2009년 새롭게 선보이는 ‘엠보 우드(Embo wood)’도어는 Z:IN door(지:인 도어)만의 노하우로 표현한 섬세한 엠보패턴이 특징이다. 조각도로 일일이 판 듯한 원목 수준의 예리한 성형과 미세한 선을 구현했다. 도어와 벽체의 동일한 마감이 가능해 공간확장의 효과를 부여하며 월넛(walnut), 오크(oak)등 다양한 색상의 응용이 가능하다.


원목의 향이 묻어나는
‘무늬목 도어(Nature wood pattern door)’
변형이나 뒤틀림이 최소화된 최고급 천연 무늬목으로 표면을 마감해 원목의 중후한 질감뿐 아니라 천연 원목의 향기를 그대로 구현해 격조 높은 실내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새로운 소재에 대한 차별화와 인테리어 고급화 추세를 반영해 월넛(walnut), 오크 미스티(oak misty)등 다양한 색상응용이 가능하다.
오토 클로징 및 댐핑 시스템을 적용해 편리성과 안정성이 부각된 ‘시스템 무늬목 도어’와 습기에 의한 변형 및 오염을 방지한 ‘욕실용 무늬목 도어’등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공간 별 적합한 선택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외관 연출을 위해
‘고급 소재 현관도어’
Z:IN door(지:인 도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급 표면소재를 적용했다. 금속 판화를 보는 듯한 미려한 광택 및 무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별로 ‘HA Entry’, ‘MA Entry’와 ‘LA Entry’3개 제품 군을 선보여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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