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at this]유리용 접착제 'TOTALSEAL(토탈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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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this]유리용 접착제 'TOTALSEAL(토탈씰)' 공급
  • 월간 WINDOOR
  • 승인 2009.02.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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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용 접착제 ‘TOTALSEAL(토탈씰)’ 공급
LFJ사 제품으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인정


 

복층유리 부자재 전문 공급업체인 우성부자재(대표 우승환)가 토탈그룹 허친슨 계열사의 일부인 Le Joint Francais사(이하 LJF사)의 유리용 접착제 ‘TOTALSEAL(토탈 씰)’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TOTALSEAL은 운송, 단열유리산업, 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을 이루고 있으며 단열유리산업으로 LJF는 주요 봉합과 2차 봉합을 위한 폭넓은 다황화물, 폴리우레탄, 그리고 부틸 제품들을 개발해 왔다.
LJF IG TOTALSEAL의 적용 및 성능으로는 유리와 스페이서에 대한 구조적 접착, 유리와 프레임의 접착, 손쉬운 프로세스와 처리, 낮은 습기의 전달, 낮은 가스의 침투, 뛰어난 회복력(탄성 변형), 물, UV, 오존, 그리고 화학물질에 대한 저항성, 사용기간 동안 내내 제품의 특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점, 낮은 기온 유연성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윈드스크린과 그 외 다른 고정유리를 위한 직접 글레이징이 가능하다.
특히 TOTALSEAL은 접착면 전체에 걸쳐서 응력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기존의 고정장치가 불필요하다. 움직임 부분은 유연성과 힘으로 인해 다양한 열팽창계수가 가능하며 압력을 흡수하고 잡음을 없애주기 때문에 진동이 없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식방지와 긴 내구성은 TOTALSEAL만의 고품질을 확인 할 수 있게 해준다. 높은 지속성과 유연성, 강도 등은 앞선 기술력에서 나오고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리 외부의 습기침투를 확실하게 차단해주면 외부에서의 모든 충격과 다양한 환경에서 오는 변화 요인을 막아주어 강한 내구성을 오래 유지해 준다.
이 외에도 자동차용으로 많이 적용되고 있는 직접 글레이징은 유리와 본체 사이에 방수가 되는 봉합을 제공하기 위해서 정면과 후면, 그리고 측면에 있는 유리에 있는 차량 본체 틈 속으로 유리를 접착하는 과정은 현재 산업의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유리를 설치하는 데 있어서 비틀림 강도와 안전성을 제공해 준다.
한편, TOTALSEAL은 영국과 그 외 많은 국가들에 등록되어 있는 트레이드마크로서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게 공급하고 있으며 LJF의 한국총판인 우성부자재에서는 향후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LJF는 우주항공 및 군사, 단열유리, 자동차 그리고 그 외 많은 하이테크 산업에 전문적인 화학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로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가장 큰 규모의 접착제 및 봉합제 제조사 중 하나이다. 이 회사는 프랑스와 독일에 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테스트를 거치고 각종 시험성적을 확인한 제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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