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so Goods]핸들에 민족의 정서를 담았다
상태바
[feel so Goods]핸들에 민족의 정서를 담았다
  • 월간 WINDOOR
  • 승인 2009.01.12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핸들에 민족의 정서를 담았다
(주)디.에스.윈, 전통 한국형 핸들의 첫걸음

 

 

“디자인 가치가 세상을 지배한다.“
과거 제품의 성능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요인이었다면 기술이 보편화되고 경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소비자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은 디자인이다.
창호에서도 디자인 경쟁이 치열한 분야가 있다. 바로 핸들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하드웨어 전문업체 ㈜디.에스 윈이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아 디자인한 고품격 핸들 5종을 선보였다.
‘디자인 하면 우선 떠오르게 되는 것은 겉모양과 관련된 심미적 기능을 지닌 추상적 형태가 아니라 혁신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빈틈없는 완결함을 추구하는 프로세스 (rigorous process closely allied to innovation)로 정의 할 수 있다.’ ㈜디.에스 윈의 신제품 핸들은 이점을 바탕으로 디자인 하였다.
Color Concept은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Gold, Silver, White로 되어있으며 전체적인 Concept은 “전통 한국형 핸들의 첫걸음” 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우리나라 고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무늬를 사용하였다. 핸들의 기능적인 면과 품질적인 면을 기존 핸들 보다 더욱 보완 하였으며 세련되고 화려한 디자인의 접목으로 한국인의 정서에 친근하면서도 어디에서나 볼 수 없는 뛰어난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주)디.에스 윈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타사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서울 상암동 DMC 센터 內 이안 Media Mall에 자체 디자인센터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에스 윈은 현대의 세련됨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고품격(高品格) 핸들 5종을 2009년 상반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063.212.3147~8

 

 

 

 

 

 

 

 

 

 

 

 

 

 

 

 

 

 

 

 

 

 

 

 

 

 

 

 

 

■ DH-1000
선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이 풍기며 Antique, chic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실버와 블랙의 매치가 차갑고 강한 느낌을 동시에 갖추며 도시적인 느낌, 세련되고 우아함을 표현한다.


 

■ DH-2001
Metalic silver 바디에 cubic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실버 특유의 세련된 느낌과 가죽소재 손잡이의 멋스러운 조화를 이룬 보조핸들로서 최상의 품격을 나타낸다.

 

■ 후크 상시 오픈형 MORTISE LOCKS 소형
일반적인 모티스락은 상시 잠금형으로 기타 부가적인 잠금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우나 후크의 상태가 상시 오픈형인 이 제품은 도어가 닫혔을 경우 스트라이커의 돌기부가 모티스락 본체 내부로 삽입되어 좌우로 흔들리며 발생될 수 있는 유격을 줄이고 후크 중앙부에 있는 또 하나의 작은 후크 형상이 한번 더 스크라이커와 후크를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하여 모티스락 사용의 기본 목적인 방범성을 강화하였다.

 

■ DH-4001, DH-4002
우리나라 전통의 고유 무늬 중 복을 뜻하는 꽃무늬와 인동 당초무늬의 조합으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무늬 느낌을 주는 것에 초점을 두어 디자인 하였으며 타원형 선의 단조롭고 깔끔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 DH-5000, DH-5002
백제시대의 연꽃당초무늬를 형상화 하여 한국의 전통적인 미를 표출, 생명력 있고 순결함과 청청함을 뜻하는 연꽃에 초점을 두어 디자인 하였다. 차분함과 고급스러움, 안정적이면서 화려함을 느낄 수 있다.

 

 

■ DH-6000, DH-6002
우리나라 고구려 고분 벽화의 상징 무늬로서 S자형 곡선이 물결모양으로 교차되는 로터스 형식인 인동 당초무늬의 아름다움에 담아 디자인 하였으며 광택이 강한 바디에 고풍스러우면서도 고유의 우아하고 화려한 느낌을 갖추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