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S 더존중문 출시
틀 하부 바 높이 12㎜로 낮춰

 

PVC창호 압출 및 ABS도어 제작업체 PNS가 2008년 가을을 맞이해 ‘더존 중문’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목문대용으로 적합한 중문 창으로 레일에 턱이 없어 청소 시 걸림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성이다. 틀 하부바의 높이가 12mm로 마루두께에 맞춰있어 실제 시공 하게 되면 문틀이 바닥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고급스러운 천연무늬목 질감은 PNS 더존중문은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아름다운 거실을 연출하며 미서기 중문 및 여닫이 문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16mm유리 적용시 PVC중문 문짝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PNS는 지난 1991년 남성창호로 설립해 PVC창호 시장을 점차 잠식했으며 2002년 부터는 도어까지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 1월 PNS 더존샤시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광주와 경주에 물류센터를 개설했다.
현재 PNS에서 출시되고 있는 제품군은 일반창, 발코니창, 시스템창, 더존도어, 더존중문이 있다. (051.316.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