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 내창 신제품 ‘D232’, ‘S121’
액자형 입면과 라운드형 방풍틀로 입체적이고 세련된 느낌 연출
Z:IN 창호 ‘D232(이중창), S121(단창)’은 용접식 창호 최초로 액자형 입면을 구현한 제품으로 보다 입체적인 창호의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방풍틀(MC)을 라운드 타입으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세련되고 부드러운 입면을 보여준다. 레일부와 측면에 커버 프로파일을 적용해 보다 깔끔해 보이도록 마무리 한 것까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인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기존의 16mm만이 아니라 22mm 용 유리를 사용하여 단열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창틀 레일 높이도 기존 22mm에서 29.5mm로 높여 수밀성을 강화했다. 걸림치수를 높여 창짝 이탈을 방지하고 기밀성을 더욱 강화시켜 만족도를 높였다.
Z:IN의 주부 컨설턴트 ‘지엔느’의 평가에서도 식상했던 종전의 창호 타입에서 변화를 준 것에 대해 높은 호응도 및 향후 개보수시 구매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Z:IN 창호 ‘D232, S121’은 단독주택이나 빌라, 다세대, 연립뿐 아니라 아파트의 안방창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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