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역할을 해주는 문의 개념
(주)우드플러스 인터프리도어 선보여
내장재내에서 인테리어 상담 등 사람에게 유익한 치노한경 소재까지 우드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우드플러스는 지난 1월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 ‘제 19회 MBC건축박람회’에서 새로운 ‘인터프리도어’를 선보였다.
인터프리도어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문으로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문틀 색상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문이라는 개념보다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 마감되어 질 수 있는 도어를 말한다.
화려한 모양과 시크한 느낌의 실크벽지, 아크릴 등을 사용하여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인터프리라인, 인터프리페브릭, 레드플라워, 나노, 월넛가로, 가로투톤, 지브라 등의 종류가 있으며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031.334.8278)
저작권자 © 월간 WINDOO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