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2009 창호업계 Issue 11 [발포문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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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2009 창호업계 Issue 11 [발포문틀]
  • 월간 WINDOOR
  • 승인 2009.12.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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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확장 및 설비 증설
 발포문틀 업체 몸집 키우기 한창

 

현재 국내에서 발포문틀을 제조하고 있는 업체는 약 20군데로 파악된다. 이들 업체들은 KS를 비롯해 이노비즈 등의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발포문틀 시장 역시 침체된 경기에 울상을 짓고 있긴 하지만 최근 주공 등 특판 시장에서 합성수지 도어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목재문틀 시장의 파이를 점점 뺏어오고 있다.

 

문틀 압출기 50대 분포
2009년 현재 국내에서 발포문틀을 압출하는 업체는 약 20여 개 사, 문틀 압출기의 대수는 약 50대가 분포돼 있다. 또한 이들 중에서 자사브랜드를 내걸고 순수 발포문틀을 압출하는 업체는 장진플라테크의 ‘크린도어’, 나호테크의 ‘허니문’이 있으며 발포문틀을 압출하는 업체 중에서 PVC새시바를 압출하는 업체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 예가 PNS(구.남성창호), 청암, 금오하이텍 등이다. PVC새시바나 발포문틀이나 동일하게 압출을 통해 제조 되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설비를 들여놓지 않고 금형만 가지고도 제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내에 분포되어 있는 20여 군데의 발포문틀 압출업체들은 보통 한 업체당 2대 이상의 압출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유통은 대기업 또는 ABS도어 제조업체 등에 납품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발포문틀 압출에 필요한 문틀 압출기를 제조하고 있는 업체는 현재 대승공업과 금산정공 2군데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압출기 대당 가격은 약 2억 원 정도이며, 국내 수요보다는 수출 쪽으로 치중을 두고 있다. 국내 시장은 주로 A/S 등에 주력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압출기는 한 번 들여 놓으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스크류의 경우는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한다. 특히 발포되는 제품은 일반 플라스틱 제품보다는 수명이 짧다는 게 업계의 이견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압출기의 80% 이상은 국산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ABS도어 업체 완제품 생산

발포문틀 시장에는 서서히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발포문틀업체들의 진공성형기의 도입이다. 기존에 발포문틀 시장은 합성수지도어 성형업체에서 시트를 공급받아 판매를 했지만 최근에는 직접 진공성형기를 들여놓고 있는 추세다.
현재 진공성형기를 놓은 업체는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장진플라테크, 양주시에 있는 금오하이텍, 아이캔 등이 있으며 이미 ABS도어가 출시되고 있는 업체는 협진과 청암이 있다. 장진플라테크는 음성에 수도권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를 세워놓고 공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PNS 역시 문틀압출기와 진공성형기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림은 OEM방식으로 제조했었지만 최근에 제2공장에 압출기를 들여놓아 본사에서 직접 압출을 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실내도어에 있어서는 논스톱으로 한 번에 제작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또한 도어에 들어가는 허니콤프레스기 설비까지 갖춰놓은 업체들도 눈에 띄었다.
최근 각 건설사 및 관공서에서는 설비가 다 갖춰진 업체들을 찾고 있는 추세라서 그런면도 없지 않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발포문틀업체들의 설비가 늘어남에 따라 향후  ABS도어 시장의 경쟁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반대로 ABS도어 진공성형 업체가 발포문틀 압출기 설비를 들여놓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즉, ABS도어 업체들이 문틀이면 문틀, 시트면 시트에서 이제는 문틀과 시트, 사각바 등 직접 제조해 완제품을 내놓는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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