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OR FOCUS] 동광명품도어 상시개방형 무턱방화문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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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OR FOCUS] 동광명품도어 상시개방형 무턱방화문 ‘이목집중’
  • 월간 WINDOOR
  • 승인 2019.05.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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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명품도어 상시개방형 무턱방화문 ‘이목집중’

안전성·편의성 우수, 공공장소 ‘안성맞춤’

 

동광명품도어의 상시개방형 무턱방화문이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평상시에는 개방되어 있지만 화재시 자동으로 닫히는 상시개방형 방화문으로, 통행이 잦은 장소나 장애인 및 노약자의 보행에 편의성이 높아 특히 공공장소에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또한, 180도까지 문짝이 개방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공간차지와 이동에 불편함이 없다. 이를 위해 동광명품도어는 바람날개 열변형 구속장치, 90도 열변형 구속장치, 180도 열변형 구속장치 등 신기술을 개발해 제품에 접목했다.

아울러 무용접기술을 적용해 불완전 요소를 제거하고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내화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탄소 섬유계의 그라파인트를 활용, 제품의 초경량화를 이루고 안정적인 내화성능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결과 갑종 방화문 성능 기준에 적합하다는 성적서를 받았다.

동광명품도어 관계자는 “신기술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튼튼하고 안전하며 아름다운 방화문 생산에 정성을 쏟고 있다”며 “다품종 소량생산뿐만 아니라, 대량생산을 위한 최첨단 무인 자동라인 설비를 구축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설립된 동광명품도어는 2011년 방화문 KS인증을 시작으로, 2012년 기술혁신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 벤처기업 인증, 클린사업장 인증 등을 획득했다. 2015년에는 경기도 광주 공장을 증설했고, 2017년에는 비산 본점공장을 증설, 본격적인 사세확장을 전개했다. 현재 대구 본사공장을 비롯, 대구 비산공장, 경기도 광주공장, 경북 구미공장 등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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