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마다 다른 매력으로 믹스매치
이건산업의 프리미엄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가 천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비스포크 강마루 ‘그린(GRIN)’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린(GRIN)’은 우리 모두를 ‘활짝 미소짓게 하다’는 뜻으로, 이건산업은 천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마루패턴에 연출한 6가지 디자인과 32종의 다양한 컬러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공간과 취향에 따라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루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표면 디자인에 천연 원목 및 원석 특유의 패턴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점이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천연 그대로의 풍부한 색감과 질감을 표현한 것은 물론, 3배 더 다양해진 원목의 무늬결을 황금 비율로 조합해 한층 자연스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HPM(High Pressure Melamine)으로 마감해 찍힘과 긁힘, 오염에 강하다.
믹스매치가 자유로운 ‘비스포크’ 마루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그린은 최근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강마루를 선택하는 고객층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선택의 폭과 시공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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