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R+T 2024’ 6년 만에 돌아온 차양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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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R+T 2024’ 6년 만에 돌아온 차양산업의 미래
  • 월간 WINDOOR
  • 승인 2024.03.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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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로 향한다
글로벌 차양산업 진면목 드러낸 ‘R+T 2024’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1년으로 예정되었던 직전 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R+T’6년 만에 돌아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무역 박람회 센터에서는 수많은 차양산업 관련 글로벌 업체가 부스전시를 전개했으며, 활발한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특히, 더욱더 고도화된 자동화 시스템,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차양시스템이 전반적인 트렌드로 자리한 가운데 각종 고품질 원단과 아웃도어 차양제품의 기능적, 디자인적 발전도 눈길을 끌었다. 본지 취재진이 그 현장을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세계 최고의 롤러셔터, 도어·게이트 및 차양 시스템 무역 박람회 ‘R+T 2024’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3개국, 1020개의 전시업체가 혁신을 발표했으며, 이들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무역 박람회 센터 전체인 12전시 면적을 모두 채웠다. 146개국에서 온 61232명의 무역 방문객들은 6년 만에 재개된 ‘R+T’를 환영하며 5일간 업계의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라이브 환경에서 경험했다.

메세 슈투트가르트의 회장이자 CEO인 롤랑 블라인로스는 “‘R+T’는 세계 최고의 롤러셔터, 도어·게이트 및 차양 시스템에 대한 무역 박람회로서 그 중요성을 재확인했다더 나아가 세계적인 산업의 만남의 지점으로서, 지난 행사의 성공을 재현하고 방문객들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세바스티안 슈미트 메세 슈투트가르트 부회장은 우리는 분명히 전시업체와 방문객 수에 대해 매우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숫자들이 충족되고 실제로 초과된 것을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R+T’는 업계 최고의 혁신 플랫폼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시대정신 담아낸 각종 프로그램

‘R+T 2024’의 모토는 ‘Create. Sustainable. Future. TogetheR+T’였다. 세계 유수의 롤러셔터, 도어·게이트, 차양 시스템 업체들은 이러한 모토를 기반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기준을 완전히 충족시키는 많은 혁신적인 솔루션을 생중계로 보여줬다. 또한, 동반 프로그램의 일부 내용은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이라는 주제에 밀접하게 맞춰져 있었고, 무역 방문객들이 자신의 기술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다른 동반 프로그램들도 ‘R+T 2024’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행사 전날 저녁 ‘R+T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는 25개 회사의 총 29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성과 디자인 분야에서 특별상도 수여되었으며, 심사위원단도 별도의 특별상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도어·게이트 포럼, R+T Smart Home 포럼, ES-SO 세미나, 특별 쇼 등 잘 정립된 프로그램 항목도 제공되었다.

 

완전히 긍정적인 피드백

‘R+T 2024’는 지난 2018년 직전 에디션과 거의 동일한 6123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들 중 65%가 해외에서 왔는데, 이는 세계 선두 기업의 국제적 특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또한, 무역 박람회 방문객들의 기술 전문성은 2018년에 비해 다시 높아졌다. 설문조사 응답자 10명 중 9명이 구매 및 조달 결정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0%는 이번 박람회 참관 이후 투자 의도 및 구매 의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메세 슈투트가르트의 회장이자 CEO인 롤랑 블라인로스는 우리는 무역 박람회가 열리는 매일 만족한 얼굴들만 보았다이러한 긍정적인 피드백은 전시회 참가자, 방문객, 파트너 및 기자와 같은 모든 사람에게 실제로 적용된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R+T’20272월 메세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상적이며 미래지향적인 혁신

‘R+T 2024 혁신상’ 25개사 29개 제품 수상

 

‘R+T 2024’ 개최 전날인 지난 218일 열린 12‘R+T 혁신상시상식은 전반적인 박람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수상작들은 업계 협회 대표, 전문 편집자 및 기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되었다.

심사 카테고리는 차양 드라이브 및 제어 장치, 게이트용 드라이브 및 제어 장치, 건물 자동화, 내부 차양장치, 외부 블라인드, 롤러셔터, 특수 솔루션, 기술 직물, 직물 자외선 차단 등이었다. 또한, 게이트. 지속가능성, 디자인 분야의 특별상과 심사위원 특별상도 수여되었다. 17개국 79개사에서 제출한 125개 제품 중 41개 제품이 독립 심사위원단에 의해 2024‘R+T 혁신상후보로 선정되었으며, 최종적으로 29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중 ALUKON KGLS Dark 제품으로 외부 블라인드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 솔루션은 눈부심이 없고 아늑한 생활 분위기와 불투명한 암막을 조성한다. Becker-Antriebe GmbH는 게이트용 드라이브 및 제어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BeluTec Vertriebsgesellschaft mbH는 커플링 게이트로 게이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두 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BEMATECH sro의 블라인드용 ZOOMTECH® 역시 내부 차양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또한, BOTEVO Building Solutions GmbH는 게이트 부문에서 BOTEVO VISION 솔루션으로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기업 Somfy Activités SA(빌딩 자동화 부문 금상)WAREMA Renkhoff SE(외부 블라인드 부문 금상) 역시 각각 금상을 수상하며 혁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BT그룹(아웃도어 부문 은상, 디자인 특별상), CEDES AG(게이트용 드라이브 및 제어 부문 은상), Corradi Srl(아웃도어 부문 금상), Coulisse BV(빌딩 자동화 부문 은상, 내부 차양 부문 동상), Dickson Constant(기술 직물 부문 은상), GfA ELEKTROMATEN GmbH & Co. KG(게이트 드라이브 및 제어 부문 동상), Gluetex GmbH(직물 자외선 차단 부문 금상, 심사위원 특별상), Heroal Johann Henkenjohann GmbH & Co. KG(직물 자외선 차단 부문 은상), Hunter Douglas Europe BV(내부 차양 부문 은상), JENTSCHMANN AG(특수 솔루션 부문 금상), KADECO Sonnenschutzsysteme GmbH(특별 디자인상), MHZ Hachtel GmbH & Co. KG(직물 자외선 차단 부문 동상), Neher Systeme GmbH & Co. KG(특수 솔루션 부문 은상), NICE SpA(빌딩 자동화 부문 동상, 차양 드라이브 및 제어 장치 부문 동상), REFLEXA-WERKE Albrecht GmbH(외부 블라인드 부문 동상), Sattler SUN-TEX GmbH(테크니컬 텍스타일 부문 금상, 지속 가능성 부문 특별상), SELVE GmbH & Co. KG(차양 드라이브 및 제어 장치 부문 금상, 차양 드라이브 및 제어 장치 부문 은상), Winsol NV(롤러셔터 부문 금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최사 관계자는 “‘R+T 혁신상수상자들은 별도의 스텐드에서 각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오랜만에 열린 이번 시상식에 많은 관심이 모였으며, 다음 버전인 13‘R+T 혁신상을 기대케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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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윈텍

1홀에 위치한 한국윈텍은 이번 박람회에 다채로운 블라인드 제품군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커튼레일 시공 한번으로 커튼과 블라인드를 자유롭고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는 레일 스크린, 필름블라인드 브랜드 SUNTIN 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고급형 베네시안블라인드, 각종 콤비블라인드 등도 많은 문의를 이끌어 냈다. 한국윈텍은 현재 60개국 이상의 국가, 200여개의 해외 거래처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혁신적 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 블라인드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솔IMB

한솔IMB는 한국업체들이 다수 운집한 4홀에 자리했다. Dexter 블라인드를 내세운 블랙 컬러 위주의 부스 디자인을 선보였고, 제품 샘플을 효과적으로 배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클림트 쉐이드, 이노윈 쉐이드, 유니 글라이드, 트윈스 블라인드, 콤비 블라인드, 허니 글라이드, 허니콤 쉐이드, 알루미늄 블라인드, 샬렛 로만 쉐이드, 천연 쉐이드, 레이저 롤 블라인드 등 다채로운 고품질 제품군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솔IMB는 이번 ‘R+T 2024’ 참가를 계기로 기존 거래처들과의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 한편, 추가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대양(MACCO & TITAN)

대부분의 한국업체가 내부 차양 제품으로 출품한 데 반해, 대양은 TITAN 브랜드의 퍼걸러시스템어닝과, MACCO 브랜드의 차양제품 자동화설비를 함께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TITAN 파고라어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으며, MACCORollycut R20(크러시 재단기), Hotbond G5(블라인드 짚스크린 접합기), Sonicut C3100(자동 재단기), Pressbond H22(어닝 접합기) 등 다채로운 자동화 설비도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문의를 이끌어 냈다. 글로벌 차양시장의 자동화 추세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입증된 만큼 대양은 향후에도 고품질 설비 공급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리코블라인드

글로벌 업체들이 다수 자리한 7홀에 부스를 선보인 리코블라인드는 자사의 ARAD SHADES 대형 샘플을 비롯해 콤비블라인드, 트리플쉐이드, 롤스크린, 허니컴쉐이드 등 주력 제품들을 내걸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리코블라인드의 로고 컬러인 레드 컬러를 부스 디자인에 적용하고, 제품군별 샘플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북미시장 중심의 수출 루트를 여타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는 리코블라인드는 이번 행사가 ‘R+T’ 첫 참가임에도 제품의 품질과 다양한 컬러, 디자인 측면에서 글로벌 관람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

역대 최대인 340의 대규모 부스를 꾸린 한국관에는 무려 19개 업체가 함께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좋은아침창을 비롯해, 빛과창, 지와이참미하이텍스, 성현섬유·홍제섬유, 인비츠, 제일윈도텍스, 자연데코, 자이트게버, 더비체, 윈크레아, 위니코퍼레이션, 좋은금속, 주원창호, 오케이섬유, 에스티에스씨엔비, 유앤아이티엔에스, 윈솔, 우리창씨앤비 등이 한국관을 통해 자사의 제품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한국관 구성을 추진한 ()한국차양산업협회는 행사 기간 내내 각 업체들의 홍보 지원에 적극 나섰으며, 인도를 비롯한 여타 국가와의 판로협업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네덜란드 Coulisse

박람회장 동쪽 입구에 대형부스를 마련한 30년 역사의 Coulisse는 전 세계 업계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차양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MotionBlinds 스마트 기술로 구성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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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NICE

3홀 입구 인근에 부스를 배치한 NICE는 주택·건물 관리 및 보안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부스에는 주거용·상업용·산업용 게이트, 차고, 차양, 주차 시스템, 무선 경보 및 홈 보안 시스템 자동화를 위한 전체 통합 시스템 제품군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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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omfy

우드톤의 초대형 부스를 5홀 중심부에 배치한 Somfy는 차양 및 건물 개방 시스템용 구동·제어 기술 분야의 세계적 선두 기업임을 적극 알려 나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차양 분야뿐만 아니라 스마트 홈 및 스마트 빌딩 부문의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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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Corradi

Corradi는 자연의 요소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독특한 공간을 창조하는 야외 솔루션을 디자인하고 제작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퍼걸러시스템어닝을 다채롭게 선보였으며, 그중에서도 생물 기후학적 퍼걸러, 해상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 등이 글로벌 바이어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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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Hunter Douglas

7홀에 자리한 Hunter Douglas는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블라인드 업체답게 대형부스를 마련했다. 각종 고품질 블라인드 제품군을 전시함은 물론, 협력업체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한 넓은 대화 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해 행사 기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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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Alulux

Alulux9홀에 레드 컬러의 부스를 선보이며 롤러셔터, 차양 시스템 및 차고 도어의 품질력을 강렬하게 선보였다. 특히, 롤러셔터 분야의 강점이 두드러졌으며, 생산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천연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폐기물, ,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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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LLAZA

지난 1964년 스페인 레우스(Reus)에서 탄생한 LLAZA는 고품질 자외선 차단 시스템 및 액세서리의 디자인, 제조 및 마케팅에 전념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주로 야외 자외선 차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70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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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SOLIDAY

SOLIDAY는 쉐이드세일 롤업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넓은 표면의 차양 및 날씨로부터의 보호라는 기술적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그 효율성을 광학적으로 입증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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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WAREMA

WAREMA는 지능형·맞춤형 솔루션과 미래 지향적 혁신을 강조한 대형부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동화 차양 솔루션과 제어 시스템, 그리고 주문에 따라 생산되는 대형 슬레이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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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GEIGER

GEIGER는 조용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차양제품 드라이브의 장점을 강조한 노란빛 부스가 인상적이었다. 그중 스마트 홈을 위한 혁신적인 무선 제어 드라이브 시스템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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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Bettio

Bettio는 암막 및 차광 직물이 포함된 고품질 플라이스크린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구처럼 집에 꼭 맞는,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특허받은 메커니즘, 혁신적인 솔루션, EU 마크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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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Palmiye

Palmiye는 실외의 편안함과 실내의 고급스러움을 결합한 독특한 퍼걸러, 간이 차고, 겨울 정원, 차양시스템 및 유리시스템 등을 내놓았다. 해당 제품들을 현재 6개 대륙, 190개 국가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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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Pratic

Pratic은 야외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다채로운 퍼걸러와 어닝 등으로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주거 및 숙박 부문을 위한 야심찬 야외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으며, 이 솔루션은 모든 유형의 야외 공간을 향상시켜 1년 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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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ecker-Antriebe

Becker-Antriebe는 롤러셔터, 차양 장치 및 기타 응용 분야용 드라이브 및 제어 장치가 전문 분야다. 해당 제품들은 스마트 단독 주택부터 대형 상업용 건물에 이르기까지 가정 및 건물 자동화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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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SCHNEIDER

SCHNEIDER는 산업용 도어의 기술력을 뽐냈다. 오스트리아에서 제조된 제품을 사용해 각종 산업 시설, 부동산 프로젝트, 소방서, 중요 인프라 및 유럽 전역과 해외의 공공 부문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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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ALUKON

ALUKON은 롤러셔터, 롤러도어, 자외선 차단 및 방충 시스템 등의 홍보에 주력했다. 또한, 파트너에게 ALUKON Academy에서 광범위한 마케팅 및 영업 지원은 물론 제품 교육도 제공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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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Heroal

롤러셔터, 롤러도어, 도어, 파티오 지붕용 알루미늄 시스템 솔루션 등을 내놓은 Heroal은 독일 본사와 유럽 및 북미 지역에 8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특히, 독특한 표면 디자인을 갖춘 자체 코팅 시설과 업계 최고의 벤딩 및 엣지 서비스 등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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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Ditec

Ditec은 게이트 자동화, 차고 및 산업용 도어, 도로 장벽 및 보행자 도어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Ditec은 액세스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인 ASSA ABLOY 그룹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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