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양재가 구현하는 호텔·케이터링 산업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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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재가 구현하는 호텔·케이터링 산업의 혁신
  • 월간 WINDOOR
  • 승인 2024.03.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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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AMBIENCE. LIVING.’
자료제공: 메쎄 슈투트가르트
자료제공: 메쎄 슈투트가르트

 

차양재가 구현하는 호텔·케이터링 산업의 혁신을 확인할 수 있는 ‘OUTDOOR. AMBIENCE. LIVING.’이 지난 23일부터 7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 무역박람회장 야외공간에서 펼쳐졌다.

업계 최고의 대기업들은 약 2000평방미터 규모 행사장에서 슬레이트 지붕과 차양부터 퍼걸러와 파라솔, 그리고 다양한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고품질 차양 시스템을 선보였다. 무역 방문객들은 ‘1365일 야외를 즐기세요라는 모토 아래 무역 박람회장 하부 및 상부에서 이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150m 길이의 다채로운 우산길은 사람들이 야외 공간에 머물도록 유도했다.

하이라이트는 전시 공원에 설치된 12x12미터 크기의 Bahama GmbH의 매그넘 파라솔이었다. 호텔 및 케이터링 산업을 위한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에 참석한 방문객들은 야외생활 부문에 전시된 업계 선두 기업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OUTDOOR. AMBIENCE. LIVING.에서는 총 20개 기업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Bahama GmbH, Brand New Projekt GmbH, CARAVITA GmbH, Ciscoventex GmbH, Corradi Srl, Edelmeyer GmbH, ERHARDT Markisenbau GmbH, EURO MARKISEN GmbH, grillzimmer UG, LEINER GmbH, Lucas Lingen GmbH & Co. KG, markilux GmbH & Co. KG, Müsing GmbH & Co. KG, ParaPro Großschirme & Windschutz GmbH, REFLEXA-WERKE Albrecht GmbH, SHADESIGN GmbH, Schirmherrschaft Vertriebs GmbH, SE System Electronic GmbH, WAREMA Renkhoff SE Whirlpool & Living GmbH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실외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 증가

Messe Stuttgart의 관리팀 구성원인 Sebastian Schmid“4년 전 마지막 행사 이후에도 실외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야외 시즌의 연장은 거의 모든 레스토랑과 호텔리어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번 특별 쇼를 통해 우리는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실제 조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INTERGASTRA 무역 박람회 및 이벤트 관리 관리자인 Markus Tischberger도 특별 쇼의 개념을 확신했다. 그는 케이터링 및 호텔 산업에서 야외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은 분명히 눈에 띈다시너지 효과를 통해 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UTDOOR. AMBIENCE. LIVING.의 다음 버전은 INTERGASTRA 2026(202627~11)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messe-stuttgart.de/outdoo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기업이 말하는 ‘OUTDOOR. AMBIENCE. LIVING.’

 

Bahama GmbH 영업 책임자 Michael Jaap: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아주 좋은 플랫폼이었다. 우리 스탠드에는 많은 아이스크림 가게 운영자, 호텔리어, 레스토랑 경영자들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우리는 반응에 매우 만족했다. 다음 행사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Brand New Project GmbH 전무이사 Tekin Tokoglu: 스페셜 쇼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매우 만족한다. 우리 스탠드에서 많은 방문객을 맞이했고 일부 주문도 완료할 수 있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성공이다.

 

Ciscoventex GmbH 전무이사 Georg Nüssgens: 우리의 무역 박람회 참가는 방문객들로부터 매우 호평을 받았다. 주요 대상 그룹인 전문 소매업체 외에도 시저암 어닝을 레스토랑 경영자에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특정한 필요를 가지고 우리에게 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부 구체적인 요청에 대해 논의하고 처리할 수 있었다.

 

Corradi Srl 영업 코디네이터 Cristian Giangiordano: 야외에서 야외 생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은 조화를 이룬다. 방문객들은 실제 조건에서 현장의 태양광 및 날씨 보호 시스템을 보고 테스트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문의를 받았으며 전반적으로 무역 박람회 이후 사업이 완전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한다.

 

ERHARDT Markisenbau GmbH 독일 남부 지역 영업 관리자 Hartmut Schierle: INTERGASTRA 기간 동안의 기상 조건은 우리에게 매우 긍정적이었다. 변화하는 환경은 당사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강조하고 아웃도어 시즌의 연장이라는 부가가치를 분명히 했다. 전반적으로 우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EURO MARKISEN GmbH 전무이사 Francesco Lattuca-Bonamico: 우리의 무역 박람회 참가는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야외 위치는 우리 제품에 대한 좋은 판매 포인트를 제공했다. 우리는 OUTDOOR. AMBIENCE. LIVING.의 다음 버전에 기꺼이 참여하고 싶다.

 

LEINER GmbH 전무이사 Andreas Husmann: 우리는 전시 공원에 자리 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바람과 날씨 속에서 우리의 전체적인 솔루션 콘셉트가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 실제 조건에서 손님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시 센터의 야외 공간이다. 일부 레스토랑 경영자 외에도 우리 스탠드에 건축가를 맞이할 수도 있었다. 우리는 완전히 만족하며 2026년에도 다시 그곳에 갈 것이다.

 

markilux GmbH + Co. KG 독일 영업 관리자 Jan Kattenbeck: 이번 행사는 지난번보다 한 단계 나아졌다. 조직은 완벽했고 개별 전시 회사의 품질과 각 무역 박람회 모습은 정말 뛰어났다. 당사의 제품은 야외 공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실제 조건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OUTDOOR. AMBIENCE. LIVING. 콘셉트에 적합하다.

 

REFLEXA-WERKE Albrecht GmbH 현장 서비스 Marion Hare: 아름다운 날씨는 분명히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유동인구가 더 많았고 주로 바, 클럽, 카페의 소유자를 우리 스탠드로 맞이할 수 있었다. 우리는 특별 쇼를 정말 즐겼으며 다음에 다시 참석할 것이다.

 

SHADESIGN GmbH Insight 판매/수출 Bastian Schröger: 우리는 무역 방문객들과 매우 적절한 토론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레스토랑 경영자들에게 분명히 초점을 맞췄다. 우리는 날씨와 지구 온난화라는 주제가 케이터링 산업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WAREMA Renkhoff SE 사업 개발 Lars-Hendrik Hein: 아직도 야외생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레스토랑 운영자는 야외 테라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곳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케이터링 산업에는 햇빛이나 날씨 보호가 필요하다. 우리는 케이터링 산업에서 아웃도어 생활의 원하는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 다시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대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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