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시스템창호 곽재문 대표가 최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경기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 ‘제62기 정기총회’에서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인천경기알루미늄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962년 설립되어 초대 신흥선 이사장부터 현 26대 최상록 이사장(RH기업 대표)까지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50여개 조합원사를 두고 있다.
조합의 주요 사업은 조달청으로부터 원자재를 공동구매해 조합원사에 방출 관련 일체의 업무를 대행하는 일과, ‘협동조합 전용 B2B 구매 카드 보증’을 추천하는 조합원사가 저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 등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빛나시스템창호 곽재문 대표는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은 세화금속(대표 이재현)과 지강산업(대표 전창원)이, 경문도어시스템(대표 이진성)은 경기도의회 의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빛나시스템창호는 뛰어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 설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스템도어, LIFT&SLIDING, TILT&TURN, CASEMENT, 스테인리스&알루미늄 단열 세이프도어, 스테인리스&알루미늄 단열 프레임 등 우수한 특허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본연의 기능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아트윈 브랜드도 시장의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빛나시스템창호 관계자는 “빛나시스템창호 제품은 다양한 형상변화가 가능하고 뛰어난 내구성과 심플한 디자인까지 겸비해 실용적이고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기능적이고 외적인 부분은 물론, 획기적인 시공비 절감을 통해 경제적 이익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