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 프리미엄 ABS도어 ‘2023 우수디자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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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프리미엄 ABS도어 ‘2023 우수디자인’ 선정
  • 월간 WINDOOR
  • 승인 2023.10.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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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사운드·LED 도어 등 혁신제품으로 총 4회 수상
사진제공: 예림
사진제공: 예림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의 프리미엄 ABS도어 ‘그루브’가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2023년 우수디자인(Good Design, GD)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권위있는 디자인상으로, 상품의 심미성, 독창성, 기능, 경제성 등을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선정, 정부 인증 심볼인 ‘굿 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예림의 프리미엄 ABS도어 ‘YA-742 그루브’는 세로형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미세한 간격의 변화를 통해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사용자들에게 기존 성형도어와는 차별화된 시각과 촉각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보는 각도 및 빛에 따라 평면과 입체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라데이션 엠보 기술을 채택, 도어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림은 올해 수상을 포함해 사운드 도어와 LED 도어, 키즈도어로 총 4회(2012년, 2013년, 2014년, 2023년) 우수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는 등 차별화된 디자인과 제품 기술력이 우수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예림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센터는 “예림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이 반영된 제품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어워드에서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림만의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들의 생활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인테리어 트렌드의 기준이 되어, 업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림은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로, 도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 필요한 키친, 샤시, 벽마감재, 인테리어필름 등을 인천 본사 쇼룸과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50여개의 전시장 및 3000여개 대리점을 통해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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