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온라인몰 ‘현대L&C몰’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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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온라인몰 ‘현대L&C몰’ 라인업 확대
  • 월간 WINDOOR
  • 승인 2023.07.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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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리모델링 위한 최선의 솔루션 제공
사진제공: 현대L&C
사진제공: 현대L&C

 

최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전체 리모델링 대신 부분 리모델링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L&C가 온라인몰(www.hyundailncmall.com) 라인업을 적극 확대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현재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바닥재·타일 등 DIY 제품과 도어·중문 등 시공성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제안하고 있으며, 고객 편의를 위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론칭 제품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1위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은 업계 최초로 최고급 천연석 규암(쿼차이트)을 모티브로 한 ‘오피모 컬렉션(Opimo Collection)’을 출시하며 시장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현대L&C몰은 오는 7월 31일까지 대대적인 칸스톤 주방 상판 리모델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 상담과 함께 기존 상판 철거·수거·폐기가 지원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창호 신제품 ‘H-3’도 현대L&C몰에 론칭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단열이 뛰어난 고성능 창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현대L&C 직영 센터에서 가공해 전문팀이 시공하고 최장 10년 A/S 보증까지 제공되는 등 설계부터 A/S까지 현대L&C의 ‘All in 1(올인원)’ 토탈 매니지먼트를 누릴 수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이다.
아울러 온라인 전용 제품들도 보강되었다. DIY 쉬움장판은 트렌드를 반영해 ‘포키화이트’, ‘릴로샌드’ 등 우드 4종을 출시했으며, 폭도 기존 250mm에서 310mm까지 늘어나 시공이 더욱 쉬워졌다. 쉬움장판은 접착 스티커가 붙어 있어 철거 없이 기존 바닥 위에 셀프 시공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현대L&C몰 베스트셀러인 층간소음매트 ‘포포미 TPU 매트’도 시공 부담은 덜고 공간은 더욱 넓어 보일 수 있도록 기존보다 더 커진 600×600mm 제품을 2종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하나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변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템이나 기능성 제품 등 효과적인 공간 재구성을 위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며 “실질적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도 함께 기획해 부분 리모델링을 위한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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