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공간시스템창호가 고품질 창호를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구축, 시장 침체 속에서도 고급 주택시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공간시스템창호는 한양코트야드노스힐, 월드메르디앙, 엘라스카운티 등 타운하우스는 물론, 주한 일본대사관저, 제천 고급주택 단지, 독산동 오피스텔 등 잇따른 현장 납품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간시스템창호 염현준 대표는 “기후 환경에 따른 제품 차별화, 가격 부분 경쟁력, 직영체제의 현장관리 등이 계약을 체결하게 된 주 요인”이라며 “특히 강한 비바람이나 수축팽창에 따른 창과 창틀의 이탈 현상 등이 없어 안전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선호한다”고 전했다.
공간시스템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창호는 빗물 넘침 방지용 공틀일체형 구조와 3중 차단방식으로 특수 설계된 워터캡이 적용되어 비바람이 많이 불더라도 삼투압 현상에 의한 빗물이 내부로 유입되지 않는다. 표면 마감은 3회에 걸친 불소도장을 통해 해풍과 염분, 각종 유해가스, 산성비에도 부식되거나 변형되지 않아 해안 및 공단지역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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