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이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하우스’에 자사의 도어, 샤시, 키친, 벽마감재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3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세컨하우스’는 강원도 홍천과 전남 강진 두 지역의 시골 빈집을 스타들이 직접 리모델링해 셀프 안식처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여기에서 예림은 각 지역 세컨하우스에 각종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해 평온한 시골 풍경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완성했다. 그중 예림의 전속모델인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의 홍천 세컨하우스는 고단열 유리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우수한 단열성능을 갖춘 예림 자연창 샤시 ‘스마트 이중창’으로 아늑함을 더했다. 또한, 예림도어의 프리미엄 제품인 벨로체도어 ‘L-100 로베레카카오’, 친환경 소재로 매끄러운 보행감과 열전도율이 우수한 예림 강마루 ‘YR-119’, 그리고 E0등급의 프리미엄 친환경 예림 키친보드 ‘MFB-301 트리플오크브라운’으로 주방을 연출해 고급스럽고 따듯한 실내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한옥의 전통미를 살린 주상욱과 조재윤의 강진 세컨하우스에는 정교한 완자살로 전통 문살무늬를 표현한 예림도어 ‘YGF-111 조선살’과 전통 창호를 그대로 구현한 예림 자연창 샤시 ‘스마트 단창’이 한옥의 옛스런 멋을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바닥재는 표면 보호 코팅으로 내마모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마루 ‘MW-306’ 그리고 주방은 한옥 기둥의 색깔과 어울리는 프리미엄 친환경 키친보드 ‘MFB-303 윈체스터월넛’으로 연출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고즈넉한 한옥 인테리어로 재탄생했다.
